마리끌레르 2월호 커버 주인공 NCT재민 Gallery 마리끌레르 2월호 커버 주인공 NCT재민 NCT 재민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커버를 공개합니다. 무대가 아닌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희망적인 내일의 청사진을 그리는 ‘푸른 재민’으로 오롯이 존재합니다. By 정 평화
FENDI, BAGUETTE, VIVA! Gallery FENDI, BAGUETTE, VIVA! 아이코닉 백 시대의 시작을 알린 펜디의 바게트 백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장인정신과 시그니처 디자인, 펜디 아카이브 속 25가지 백 에디션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바게트 백 컬렉션. By 장 효선
HIGH AND DRY Gallery HIGH AND DRY 흑색과 백색, 정확한 반음만이 존재하는 엄격한 피아노라는 악기.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닮은 어떤 여인에 관하여. By KYOUNG EUN RHEE
FENDI Gallery FENDI THEME 펜디 아카이브를 향한 찬미 INSPIRATION 칼 라거펠트가 진두지휘한 1986 S/S 컬렉션과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심혈을 기울인 2000 F/W 컬렉션 PALETTE 스킨, 파스텔, 네이비, 그레이, 블랙 FAVORITE LOOK 벨라 하디드가 입은 시스루 오간자 드레스와 집업 퍼 재킷 POINT 이번 컬렉션을 위해 펜디 아카이브를 면밀히 탐구했다는 킴 존스. 그 결과 1986 S/S 컬렉션에 등장한 기하학적 프린트와 2000 F/W 시즌의 투명할 정도로 가벼운 소재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룩이 등장했다. 시그니처 오록(O’Lock) 프린트가 가득한 시스루 오간자 드레스부터 다양한 버전의 바게트 백, 바게트 컷 크리스털을 장식한 테니스 브레이슬릿까지! 펜디의 DNA를 만끽하길. By MarieClaireKorea
LOVE IS IN THE AIR Gallery LOVE IS IN THE AIR 1990년대를 풍미한 왕가위 감독의 영화<중경삼림>. 네 인물이 만들어낸 두 개의 에피소드,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관한 탐미적 시선이 더해진 2022 F/W 패션의 영화적 해석. By 장 효선
Dr.Wedding Gallery Dr.Wedding 모던 브라이드를 위한 모든 것! 하이라이트인 웨딩드레스와 추억으로 길이 남을 사진, 셀러브리티 웨딩의 핵심 요소인 요즘 웨딩 트렌드까지. By 사공 효은
2022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만난 패션 브랜드의 작품 Gallery 2022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만난 패션 브랜드의 작품 제60회 밀라노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서 만난 패션 브랜드의 작품. By 김 지혜
섹시한 중년 남성, 재디의 시대! Gallery 섹시한 중년 남성, 재디의 시대! 트레이닝복으로 대동단결하던 힙스터들이라면 주목! 올해는 섹시한 중년 남성, 그러니까 ‘재디(zaddy)’ 룩이 대세다. By 장 보미
새해 첫 가방은 너로 정했어! #신상백 Gallery 새해 첫 가방은 너로 정했어! #신상백 2022 S/S 시즌,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핫한 뉴 백을 소개한다. By 장 보미
FENDI Gallery FENDI THEME 디스코 시대의 화려한 매력을 모던하게 재해석 INSPIRATION 펜디 하우스에 남은 칼 라거펠트의 유산. 그에게 영감을 준 주변 인물에 대한 탐구 PALETTE 화이트, 블랙, 브라운, 비비드한 멀티컬러 FAVORITE LOOK 안토니오 로페스의 추상화를 입힌 퍼 코트에 같은 패턴의 빅 백을 든 룩 POINT 바게트와 피카부 등 백을 비롯해 슈즈와 헤어 액세서리에도 1970년대 감성을 더해 반짝이고 화려하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안토니오 로페스의 작품이 더해진 룩을 찾는 묘미. By MarieClaireKorea
FENDI Gallery FENDI 펜디의 쇼는 공개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스타 디자이너 킴 존스가 합류한 후 펼친 첫 번째 여성복 컬렉션이기 때문이다. 킴 존스는 새 시즌 쇼를 위해 하우스의 아카이브를 면밀히 연구한 후 펜디의 고향인 로마, 그리고 자신의 고국인 영국 여성들 특유의 분위기와 실용을 추구하는 정신을 담아냈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칼 라거펠트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섬세하게 가공한 가죽과 털 소재부터 차분한 색감, 칼리그래피 (칼의 이름을 따서 만든 아이코닉한 패턴) 모노그램, 몸의 곡선을 따라 흐르는 듯한 실루엣까지 라거펠트가 다진 펜디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기 때문. 그동안 킴 존스가 보여준 동시대적이고 과감한 스타일 대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주를 이룬 점이 특히 신선했는데, 그는 쇼 노트에서 펜디 가문 여성들의 우아함에 주목했다고 전하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By MarieClaireKorea
아우터부터 가방까지, 시어링 패션 아이템 Gallery 아우터부터 가방까지, 시어링 패션 아이템 이번 겨울 필수템 시어링 아이템. 재킷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활약상을 보여주는 시어링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타도 사랑하는 시어링 아이템. By 이 정화(컨트리뷰팅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