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시카
나누시카 (Nanushka) 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의 LCF를 졸업한 디자이너 Sandra Sandor가 2005년 론칭한 브랜드로 다수의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푸퍼를 대표 아이템으로 국내외 인기를 얻고 있다.
나누시카는 “옷은 그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때 가장 아름답다”라는 철학을 갖고 있으며 장인 정신, 디테일 및 패브릭에 중점을 둔 나누시카(Nanushka)는 책임감 있는 생산을 통해 우아하고 현대적인 의상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브랜드이다.
나누시카의 컬렉션은 우리 주변의 자연, 지역 사회 및 세계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중을 탐구하며 재료는 환경친화적이고 공예 및 수공 기술은 전통과 현대 문화가 독특하게 혼합됬다. 불완전함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나누시카(Nanushka)는 여행, 혁신 및 유산을 기반으로 한 보헤미안 모더니즘을 관점으로 순수한 디자인과 의식적인 창의성을 결합해 내고 있다.
보헤미안을 추구하고 편안하면서도 웨어러블 하게 내추럴 모던 및 미니멀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패션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것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나누시카 여성 베스트 상품
- Effie Boucle Knit Cardigan – Lemon :여성용 Effie Boucle Knit Cardigan으로 모던한 디자인의 울 가디건으로 살짝 핏되는 바디 실루엣에 긴 소매디테일이 특징. 데님 또는 스커트와 매치하여 스타일링 제안한다.
- Raw Wool-Blend Turtlneck Sweater – Ivory : 여성용 Raw Wool-Blend Turtlneck Sweater. 릴렉스 핏의 와이드한 소매가 특징인 니트로 부드러운 컬러감과 터치감이 코지한 무드로 니트 팬츠 혹은 사틴 스커트와 믹스 매치하여 스타일링 제안한다.
- Boxy Oversized Blazer – Beige : 여성용 Boxy Oversized Blazer. 매우 부드러운 텍스처감의 소재로 제작한 블레이저 재킷으로 힙을 덮는 기장감과 여유 있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제작하여 편안하게 착용 가능. 톤 다운된 컬러감과 소프트한 터치감의 소재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 Ruched Front Shirt Dress – Yellow : 여성용 Ruched Front Shirt Dress. 독특하고 입체적인 텍스처의 소재로 제작한 셔츠형 드레스로 셔링 디테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구현하였다. 앞면의 버튼 디테일로 착용이 편리하며 화사한 컬러감과 롱한 기장감으로 페미닌하게 착용 가능하다.
- Soa Double Wool Trench Coat – Brown : 여성용 Soa Double Wool Trench Coat. 울 실크 혼방 소재의 트렌치 스타일 코트로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안감이 없는 핸드메이트 코트 스타일이다. 포켓과 벨트 디테일이 특징이며 데일리 코트로 제안.
나누시카 남성 베스트 상품
- OVEO Dip dye-effect sweater – Charcoal black : 크루 네크라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옴브레 디테일과 오버사이즈로 착용하도록 설계된 디자인.
- OAN Denim shirt Light wash : Oan은 날카로운 칼라와 패치 포켓이 특징이며 노출된 솔기가 유선형 효과를 만들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 TAVA Checked wool and silk-blend coat – Rust gray : 고급스러운 울과 실크 혼방 소재의 이 촉감 코트 스타일은 종아리 중간 높이까지 떨어지도록 디자인었고 클래식 트렌치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코트로 클래식한 녹회색 격자 무늬와 현대적인 실루엣이 결합한 디자인.
- ROVAN Bouclé cardigan – Gray mink : 레이어드하기 좋은 오버사이즈 가디건으로 호화로운 부클에 다면적인 겨울 아이템이다.
- MARTIN Regenerated leather overshirt – Black : 재생 가죽으로 만들어진 Martin 오버셔츠는 환경을 생각하여 제작된 아이템으로 오버사이즈 핏으로 재단되어 티셔츠와 스웨터 위에 레이어드하기 좋다.
나누시카 화보
나누시카 마리끌레르 화보
나누시카는 마리끌레르의 기사 “팔찌보다 스크런치” 등의 기사에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