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김

앨런 김

한국계 미국인 아역배우. 한국명은 김선(金善)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으로 2012년 4월 23일 생이다. 영화 <미나리>로 데뷔하여, 주인공 한인 부부의 막내아들 데이비드 역으로 출연했다. 누나인 얼리사(Alyssa)는 아역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앨런 김 출연 영화

  • 2021년 <미나리> (데이빗 역, 주연)

앨런 김 수상 내역

  • 2021년 제 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신인배우상 <미나리>
  • 2021년 제 19회 워싱턴비평가협회상 아역연기상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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