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위하준

본명의 위현이. 성인 ‘위’와 잘 어울리는 예명을 정했으며, 될 화, 영특할 준을 써서 ‘영특하게 되어라’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부를 때는 위하준으로 불리는 이름과 한자 독음이 다르다. 1991년 8월 5일 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서 태어났으며 완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부 연극을 전공했다.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취미는 아크로바틱과 복싱이 있으며 중학교 동아리를 댄스부로 들어가 연예인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선한 인상과는 달리 악역을 맡은 작품이 꽤 있다. 데뷔 초부터 스릴러 영화를 찍고 싶다고 했는데 2021년 <미드나이트>를 통해 이뤘다고 하며, 화재가 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위하준 출연 영화

2015년 공식 데뷔작인 <차이나 타운>의 엄태구 아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커터>, 2017년 <반드시 잡는다>에서 천호진의 아역으로 젊은 정혁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연이어 <박열>에서 단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2018년 영화 <곤지암>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2019년 <걸캅스> 이후 2021년 <샤크:더 비기닝>과 <미드나이트>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있다.

위하준 출연 드라마

2016년 MBC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하준역을 시작으로, 2017년~2018년에 방영한 KBS2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8년에는 JTBC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함한 3개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9년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지서준 역을 맡으며 비중있는 주연으로서 첫 연기를 펼쳤다. 이로인해 제11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신인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어 2020년 JTBC <18 어게인>에서도 주연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이듬해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없어진 형을 찾아 게임 관계자로 위장잠입하는 형사 황준호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며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tvN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12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위하준 출연 광고

  • 2017년: KT(갤력시S8 x KT)
  • 2018년: 키움증권
  • 이외 한화그룹, 맥도날드, 하이트진로(참이슬), KT(올레KT-팀장님편)이 있다.

위하준 화보

위하준 마리끌레르 화보

위하준은 2016 9월호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별들의 시작’)을 진행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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