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휴고

채드 휴고

퍼렐(Pharrell)과 함께 프로덕션 팀 넵튠즈로 활동해온 가수로, 넵튠즈는 199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00년 전후부터 이름을 알린 그룹이다. 채드 휴고의 프로듀싱으로 제작된 곡은 제이지의 ‘I Just Wanna Love You’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Boys’, ‘I’m a Slave 4 U’, 엔싱크(N’ Sync)의 ‘Girlfriend’, 넬리(Nelly)의 ‘Hot in Herre’ 등 2000년대 히트곡이다. 채드 휴고는 힙합과 팝, 알앤비를 오가며 2000년대 프로듀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넵튠스 외에 N.E.R.D.라는 팀으로도 앨범을 내고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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