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최고은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다. 우리 생활 근처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가전, 가구를 모아 조각 혹은 전시장과 감응하는 설치작품으로 선보이는 미술작가이다. 그에게서 사물이나 사물들의 배열로 다시 탄생하는 가전/가구는 그것이 제작되고, 유통되고, 폐기되고, 다른 자원으로 순환해 온 과정의 산실이다.

최고은 개인전

[Disillusionment of 11am]-토마스파크 갤러리 뉴욕, 2019
[오렌지 포디움]-시청각, 2018
[토르소]-김종영미술관, 2016
[불안한 사물들]-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9
[리얼-리얼 시티]-아르코미술관, 2019
[We Don’t Really Die]-원앤제이 갤러리, 2019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아트선재센터, 2018

최고은 작품

[머터리얼 풀(MATERIAL POOL)], 2016
[토르소 #6(TORSO #6)], 2016
[토르소 #8 디테일(TORSO #8 Detail)], 2016
[토르소(Torso)], 2018
[화이트 홈 월(White Home Wall)], 2018
[오렌지 포디움(Orange Podium)], 2018
[화이트 홈 야드(White Home Yard)], 2019

최고은 수상

제 2회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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