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도쿄에서만 볼 수 있는 재즈 카페

‘깃사텐(喫茶店)’은 일본의 오래된 찻집을 일컫는 말이다. 그중 ‘재즈킷사’는 재즈 음악만 흘러나오는 깃사텐을 줄여서 부르는 말. 도쿄의 전통적인 재즈킷사 두 곳과 현대식 재즈킷사 두 곳을 찾아갔다. 오직 도쿄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재즈 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