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달린다 – Video editor 박 민|2017-10-31T15:52:52+09:002016년 02월 23일| <렛미인>을 연출한 존 티파니는 박소담의 연기를 보고 ‘한 마리 새처럼 작고 신비로운 새’라고 표현했다. 순식간에 나무 뒤로 숨어버리고, 갑자기 나타나 지나가던 사람의 어깨 위에 올라 피를 빨아 먹는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처럼 박소담은 작은 몸집 안에 감춰진 뜨거운 에너지로 그렇게 오늘도 지치지 않고 달리는 중이다. 연관 검색어 : 박소담 photography 목 정욱 hair 유 미(까라디) styling 박 희경(Directors Company) makeup 황 선하(까라디) reference 2016년 3월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박 민 박민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