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찾아가는 숨은 골목 가게 ② – Video editor 박 희은 (프리랜서)|2018-06-07T13:16:54+09:002018년 06월 07일| 이 길이 맞나? 가는 길부터 묘한 긴장감을 안기는 카페부터 이상한 문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는 바, 철물점들 사이에 자리한 레스토랑과 간판을 내거는 대신 맛으로 승부하는 다이닝 바까지. 찾기 어려워 찾아가는 묘미가 있는 서울의 숨은 공간들. 연관 검색어 : 그린다방 레브이트 레스토랑 오리앙떼 장프리고 카페 핫플레이스 photography 이 석영 reference 2018년 6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박 희은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