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Recipe 레스토랑 갈 때 뭐 입을까?
#Life Recipe 레스토랑 갈 때 뭐 입을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쾌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가온 소사이어티의 조희경 대표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인 ‘비채나’에서 만났어요.
고소한 콩국수와 홍계탕을 여름 보양식으로 먹으면서 그들이 나눈 이야기는? 바로 파인 다이닝 씬의 드레스 코드!
좋은 레스토랑 갈 때 뭘 입을지 늘 고민된다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