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Recipe 레스토랑 갈 때 뭐 입을까? editor 이 정윤|2018-07-31T12:35:15+09:002018년 07월 31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쾌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가온 소사이어티의 조희경 대표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인 ‘비채나’에서 만났어요. 고소한 콩국수와 홍계탕을 여름 보양식으로 먹으면서 그들이 나눈 이야기는? 바로 파인 다이닝 씬의 드레스 코드! 좋은 레스토랑 갈 때 뭘 입을지 늘 고민된다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연관 검색어 : 드레스코드 미쉐린 비채나 한혜연 videography blue dreamer reference marieclairekorea.com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