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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리본 장식은 언제나 여성들이 가장 즐겨 이용했던 액세서리 중의 하나였다. 여성의 의상에서 이 장식을 못 찾아내는 경우는 참 드물다.”

– 크리스챤 디올은 ‘패션 소사전(Petit Dictionnaire de la mode)’ 중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첫 번째 디올 패션쇼에서 공개했던 쟈도르 펌프스의 장식은 자수 장식 리본이었죠. 놀라운 건 이 리본과 펌프스가 바로 ‘한 땀, 한 땀’ 장인 기술의 집약이라는 거에요.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영상으로 감상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