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5d442dddc9 editor |2021-08-13T11:43:07+09:002021년 08월 13일| 주방으로 가는 길목에 놓인 아르텍 스툴 뒤로 허먼 밀러의 임스 라운지 체어가 놓여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