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5f1c84161d editor |2021-08-13T13:42:25+09:002021년 08월 13일| 외식이나 배달 음식보다는 집밥을 좋아하는 부부는 주방에 공을 들였다. 빈티지한 나무 소재와 베이지 색감이 따뜻하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