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5f1d6ded6e editor |2021-08-13T13:42:40+09:002021년 08월 13일| 엄마가 주신 올리브나무를 자주 보기 위해 투명한 유리를 끼운 베란다 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