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5f1ec6d9d7 editor |2021-08-13T13:44:17+09:002021년 08월 13일| 부엌 옆 다용도실의 문을 없애고 안쪽에는 냉장고를 넣고 남은 공간에는 네리의 방석과 식기를 두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