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5f1f38d997 editor |2021-08-13T13:44:29+09:002021년 08월 13일|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 쪽의 모습. 안쪽 방은 나무 옷장을 짜넣어 옷방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