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600d348be6 editor |2021-08-13T14:26:04+09:002021년 08월 13일| 주방 맞은편에 있는 선반은 남편 하태웅 씨를 위한 전시 공간이다. 그의 취향이 담긴 각종 화병과 오브제, 책 등이 진열되어 있는데, 주기적으로 컬렉션을 달리해 변화를 준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공간으로 집에서 가장 애정을 기울이는 곳이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