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600e1ca106 editor |2021-08-13T14:26:15+09:002021년 08월 13일| 조지 넬슨 조명과 빈티지 체어로 꾸민 다이닝 룸. 벽에 걸린 사진은 하태웅 씨가 파리로 여행을 갔을 때 찍은 것이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