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11600e9518b6 editor |2021-08-13T14:26:23+09:002021년 08월 13일| 은은한 푸른색이 감도는 벽지와 빈티지 가구가 조화를 이룬 침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연 김지연 패션 에디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