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ēe Lauder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브릴리언스 세럼 30ml, 38만3천원대.
화이트 슬립 드레스 Sposa Linea
나뭇잎 모양 헤어핀 My Daughter’s Wedding

#Golden Hour

스튜디오 촬영이나 야외 스냅 촬영을 앞두고 있다면 환한 안색이 생명이다. 카메라에 잡힌 거친 피붓결과 도드라지는 트러블은 포토샵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얼굴에 드리운 그늘은 그 기운이 눈빛과 포즈에까지 이어져 보정의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 촬영 2주 전,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춰 스페셜 케어 아이템을 화장대에 들여보자.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브릴리언스 세럼’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탁월한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 추출물과 비타민 C, 독자 성분인 써티비티-LP™를 함유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진 후 광채를 더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빛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

EDITOR’S TIP

∙에센스 사용 단계에서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브릴리언스 세럼을 1~2회 펌프질해 피붓결을 따라 고르게 바른 후, 다크스팟에 한 번 더 덧바르면 브라이트닝 효과가 배가된다.

∙웨딩 촬영 전날 잠을 이루지 못해 피부가 푸석푸석하다면 시트 마스크를 함께 사용해볼 것. 세럼을 얼굴에 도톰하게 얹은 뒤 수분 마스크를 얹어주면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안색이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