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 SPF50+ /PA+++. 50ml, 3만8천원.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도시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48 모즈 코랄, 3만8천원. 입술 주름에 끼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는 은은한 코랄 립스틱.

애프터 코로나 시대의 삶은 뷰티 루틴 역시 백팔십도 바꾸어놓았다.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면서 마스크에 쉽게 묻는 파운데이션 대신 톤 업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와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립 제품으로 완성한 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이 일상이 된 것. 데이터플러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5~34세 한국 여성의 64.7%가 파운데이션 프리를 이미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추세 속에서 탈파운데이션의 첫 주자로 떠오르는 제품이 우수한 자외선 차단제다. 스킨케어 후 자외선 차단제만 가볍게 바르고, 눈에 띄는 잡티는 극소량의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으로 가리는 등 파운데이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건강한 피부로 표현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가 중요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떠오른 것. 잡티와 기미를 예방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건 물론, 가벼운 톤 업 효과로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는 파운데이션프리를 위한 가장 큰 조력자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파운데이션 프리의 두 번째 포인트는 바로 혈색. 가벼운 피부 메이크업과 함께 본연의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색을 띠는 립 제품을 입술과 볼에 발라 투웨이로 사용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시한 코랄 핑크 립스틱은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은 물론, 광대뼈에 손으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자연스러운 크림 블러셔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 자외선 차단 기능은 기본이고 피부 보정 효과까지 갖춘 우수한 자외선 차단제와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울 립 제품으로 생기 있는 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