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입다

가을을 입다

살짝 그을린 듯 톤이 다운된 번트 컬러는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트렌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번트 컬러로 얼굴을 물들여볼 것.

BURNT SUNSET
저녁 하늘을 물들인 노을처럼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번트 선셋 메이크업. 번트 오렌지 컬러 블러셔를
광대뼈 위쪽과 눈두덩을 연결해 바르고, 입술에는 설화수 립세럼스틱 #43 번트선셋을 바른다.
SUBTLE PINK
핑크가 사랑스럽기만 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채도가 낮은 핑크 컬러를 선택해 뺨을 넓게 물들이고,
입술에 설화수 립세럼스틱 #38 서틀핑크를 바르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룩이 완성된다.
TRUFFLE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매트 #480 트러플처럼 부드러운 브라운 뉘앙스가 더해진
MLBB 립스틱을 바르고, 같은 컬러의 블러셔를 콧잔등까지 연결해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은 번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MARRON RED
고풍스러운 건물의 벽돌을 연상시키는 번트 브릭은 몇 시즌째 사랑받고 있는 핫한 컬러. 선명하게 발색되는 컬러보다 설화수 립세럼스틱 #54
마롱레드처럼 시어하게 발색되는 제품을 선택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번트 브릭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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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티에이징

2020 안티에이징

아름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뷰티풀 에이징을 위해 기억해야 할 2020년 안티에이징 트렌드를 모았다.

레티놀이 돌아왔다

믿음직한 성분으로 확실한 효과를 내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레티놀 화장품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 A의 하나인 레티놀은 고대 의학자 히포크라테스가 사용했을 만큼 오랫동안 쓰인 성분이자 세계 의학 데이터 베이스에 유일하게 등록된 안티에이징 성분. 그만큼 효과가 뛰어나지만 성분을 안정화해 화장품에 함유하는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관련 제품이 한정적인 것이 사실이다. 아이오페가 1997년 처음 레티놀 제품을 선보인 이후 꾸준히 연구와 개발을 거듭해온 것도 이 성분이 가진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2주 만에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과 치밀도를 높여주는 레티놀 엑스퍼트 시리즈가 그 노력의 산물. 가장 효과적인 함량을 찾고, 3단계 산소 차단 시스템을 고안해 탁월한 효과가 끝까지 지속되게 만들었다.

 

앰플 전성시대

안티에이징에 집중하고 싶어도 스킨케어 제품을 모두 관련 제품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또 중요한 일을 앞두고 피부에 유효 성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보길 원하는 사람도 많다.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것이 바로 앰플. 안티에이징 효능을 응축해 만든 스페셜 케어 제품은 투자한 시간이나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보여 찾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아직 더위의 잔재가 남은 요즘, 여름내 이어온 가벼운 스킨케어를 유지하며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자극 없이, 하지만 효과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고 습한 데다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한 여름의 여파로 민감할 대로 민감해진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하지만 진정에 초점을 둔 제품만 골라 쓰기에는 자극받은 피부가 주름이 지거나 처질까 봐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유해 성분을 줄여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안티에이징 효과는 높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순하고 자극이 없으면 효과가 덜하다는 것은 이제 옛말. 피부를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