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닮은 향

가을을 닮은 향

무더위가 물러가고 맞은 가을. 여름에 쓰던 산뜻한 향이 가볍게 느껴진다면 차분한 플로럴 계열이나
오묘한 머스크 향을 남기는 향수나 바디로션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고혹적인 향이
새로운 계절의 도래를 느끼게 할 것이다.

구딸 파리 유니버스 트리오 세트. 10ml×3개, 9만8천원 (방문판매 전용).

구딸 파리의 베스트 셀러인 쁘띠뜨 쉐리, 떼뉴 드 스와레,
에뚜왈 뒨 뉘 세 가지 향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니버스 트리오 세트.
사랑스러운 향의 쁘띠뜨 쉐리와 매혹적인 향의 떼뉴 드 스와레,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에뚜왈 뒨 뉘를 그 날의 룩과 무드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트레블 케이스가 포함돼 있어
휴대하기도 편하다. 그 자체로도 선물 포장되어 있는
듯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 드 바디 누드 로션. 200ml, 6만5천원.

가벼운 터치로도 부드럽게 스며드는 산뜻한 제형의
바디로션. 꽃밭에 풍성하게 흐드러진 꽃들의 향기와
달콤한 과일, 신선한 풀 내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화이트 머스크 베이스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럽게 남아 잔향이 편안하다.

 

구딸 파리 뒤엘 오 드 퍼퓸. 100ml, 21만4천원.

모던하고 감각적인 소프트 우디 & 아로마틱 계열의
중성적인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고,
커플 향수로 함께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홍차의
풍부한 향을 연상시키는 페티그레인과 마떼 잎의 향이
프레시하지만 부드러운 첫 인상을 선사하고, 뒤로 갈수록
섬세하고도 오묘하게 이어지는 가죽의 향이
어우러져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완성한다.

 

프라도어 바디 오 드 퍼퓸 10. 100ml, 6만7천원.

불쾌한 체취는 없애고 좋은 향으로 감싸주는 바디 퍼퓸.
들판에 핀 야생 장미의 우아한 향을 담은 10은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향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로즈 향이
풍겨 향수 못지않은 잔향을 즐길 수 있다.

 

헤라 지일 오 데 퍼퓸. 40ml, 4만2천원.

붉게 물든 단풍잎이 떠오르는 강렬한 레드 보틀이 인상적인 지일.
향 역시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는
머스크 베이스로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는 향수다.
열정, 열의를 뜻하는 지일(zeal)이라는 이름처럼
파우더리한 머스크 베이스에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이
어우러져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여성의 삶을 대변한다.

 

구딸 파리 떼뉴 드 스와레 오드 퍼퓸. 30ml, 11만8천원.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수.
사탕처럼 달콤하면서도 관능적인 아이리스와
고혹적인 파촐리 향이 은은하게 맴돈다.
첫 향은 시원한 풀 내음이 감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게 남는 잔향이
가을에 어울리는 따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헤라 지일 블루밍 퍼퓸 드 바디로션. 250ml, 5만원.

시어버터가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오래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살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발리며 쏙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매력적이다.
살구와 레몬의 싱그럽고 달콤한
프루티 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운 로즈와 바닐라, 머스크 향이 강해져
관능적이고 고혹적인 잔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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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콜라겐

다시, 콜라겐

트렌드가 유난히 빨리 바뀌는 곳이 뷰티업계지만,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으며 오랫동안 주목받는
성분도 분명 존재한다. 이 중 하나인 콜라겐이 지금 다시 주목받는 이유.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세럼 콜라겐 큐브와 피부 활성 성분이 탱탱한 탄력감을 선사헤, 피부가 손끝에 닿는 느낌부터 달라지는 영양 탄력 세럼. 본품 40ml, 12만원/ 리필 40ml, 10만원. 헤라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워터 피붓결을 촘촘히 채우는 도톰한 텍스처로,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다져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윤기 부스팅 워터. 150ml, 5만5천원.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가득 담은 마시는 콜라겐.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속부터 꽉 채우자. 750ml(25ml× 30앰플), 10만원.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크림 탄력 있는 포뮬러로 피부를 감싸 탄력 보습막을 형성하고, 벨벳처럼 부드럽게 정돈해주는 탄력 코팅 크림. 본품 50ml, 12만원/ 리필 50ml, 10만원.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에멀젼 수분과 유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컨디션을 개선하는 제품. 120ml, 6만원.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아이 크림 멜팅 밤 타입의 텍스처로, 피부가 여린 눈가에 밀착해 탄력 있게 가꿔주는 눈가 결 케어 아이 크림. 25ml, 10만원.

안티에이징이 스킨케어에서 부동의 화두로 자리 잡으며, 덩달아 꾸준히 주목받는 것이 콜라겐이다. 화장품의 주성분으로 종종 등장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먹는 이너 뷰티 제품으로도 관심을 모으는 상황.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지방의 3개 층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가운데 약 90%를 차지하는 진피의 주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콜라겐 섬유다.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데 일등 공신이지만, 문제는 노화와 함께 급격히 사라지는 데 있다. 2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막기 위해서는 화장품 등의 보조 수단으로 꾸준히 채워줘야 하는 것. 이렇게 중요한 성분이니만큼 수많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콜라겐 관련 제품을 선보여왔다. 헤라 역시 2008년 V콜라제닉 세럼을 출시하며 윤곽을 날렵하게 살려주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올해, 헤라는 오랫동안 쌓은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집약한 5세대 영양 공급 및 탄력 강화 제품군인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라인을 선보인다.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라인 에 사용된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콜라겐을 지속적으로 방출해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콜라겐 큐브. 피부 활성 성분 ERP에 콜라겐 큐브를 더한 콜라제닉 ERP 기술로, 지친 피부에 생기 있고 탱탱한 탄력감을 선사한다. 플럼핑 효과를 돕는 히알루론산을 더한 점도 눈에 띈다. 콜라겐과 결합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히알루론산 역시 40대에 접어들며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5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가량으로 농도가 낮아지는 성분.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라인은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하는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채우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더해 쫀득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한다. 여기에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트러플을 발효해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트러플 유래 효모 추출물까지 더한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라인은 피부가 파인 주름을 즉각 채우는 필러 시술에서 착안한 만큼 바르는 즉시 손끝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마시는 콜라겐의 인기 역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식품에 들어 있는 콜라겐은 분자량이 크고 구조가 복잡해 우리 몸속에 흡수되기 어렵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를 정제한 이너 뷰티 제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은 흡수가 빠른 저분자 피쉬 콜라겐 3300mg에 유산균 녹차 발효 추출 분말과 비타민 C, 비오틴 등이 함께 함유되어 있다. 상큼한 과일 맛이 나는 데다 하루 한 번 마시면 되는 간편한 섭취법도 인기의 요인. 2020년 5월 기준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 바이탈뷰티 제품 가운데 재구매율 1위, 바이탈뷰티 전체 제품 가운데 재구매율 2위를 차지할 만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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