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 VACANCE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쟈니헤잇재즈
그레이 코트와 블랙 벨트 모두 노케제이(Nohke J), 화이트 배색 셔츠 쟈니 헤잇 재즈(Johnny Hates Jazz), 블랙 스트랩 백 뮤트뮤즈(Mute Muse), 링 이어링 엠스웨그(M’SWAG).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유인나코트 헤지스레이디스
레드 니트 톱, 오렌지 니트 톱, 네이비 플리츠스커트, 체크 코트 모두 헤지스 레이디스(Hazzys Ladies), 화이트 골드 이어링 골든듀(Golden Dew), 블랙 미들 힐 슈즈 락포트(Rockport).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르꼬끄패딩 캉골비니
핑크 벨벳 숏 다운 점퍼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그레이 비니 캉골(Kangol), 링 이어링 엠스웨그(M’SWAG), 슬리브리스 톱과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로맨시크 헤지스
브라운 코듀로이 재킷과 팬츠 모두 로맨시크(Romanchic), 와이드 머플러 헤지스(Hazzys), 화이트 스트랩 백 뮤트뮤즈(Mute Muse), 드롭 이어링 로제도르(RoseeDor).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엠스웨그 노케제이
카키 슬릿 디테일 롱 셔츠와 블랙 팬츠 모두 노케제이(Nohke J), 브라운 스트랩 백 뮤트뮤즈(Mute Muse), 골드 레이어드 네크리스 엠스웨그(M’SWAG).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르꼬끄 롱패딩 유인나롱패딩
퍼 트리밍 롱 블랙 다운 점퍼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버건디 터틀넥 원피스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블랙 롱부츠 73시간(73 Hours).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헤지스
베이지 니트 원피스, 퍼 베스트, 핑크 코트 모두 헤지스 레이디스(Hazzys Ladies), 이어링 로제도르(RoseeDor), 그레이 부티 힐 레돌프(Redolph).
유인나 진심이닿다 유인나화보 아르마니익스체인지 코트 유인나코트
체크 판초 코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X), 블랙 터틀넥 원피스 문탠(Moontan), 앙고라 베레모 캉골(Kangol), 레이어드 링 엠스웨그(M’SWAG).

 

꽁꽁 언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건 그 사람에 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이다. 낯선 남녀가 결혼을 전제로 선을 본 다는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에서 유인나는 그 능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ASMR을 떠올리게 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커플들을 향해 조곤조곤 건네는 진심 어린 조언은 그 만남을 더욱 따듯하게 만든다. 하와이에서 시티 바캉스를 즐기고 돌아 온 유인나는 곧 <도깨비> 이후 2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질 예정이다. 좋은 느낌이 앞선다는 그는 상대역을 맡은 이동욱과의 멋진 케미스트리를 갱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다방-가을 겨울 편>이 시작됐죠. 두 시즌 연속으로 선다방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파릇파릇한 봄에 시작했는데 이제 제법 겨울이네요. 봄에는 봄대로, 겨울엔 겨울대로 ‘커플이란 모든 계절과 잘 어울리고 아름답구나’ 하고 느껴요. 외로운 남녀가 만나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호감이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이 유지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기운이 따라야 하는 것 같아요. <선다방>에서 성사되는 커플이 단 한 팀이라도 진심으로 행복하고, 삶이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

처음 만나 어색해하는 남녀에게 때에 따라 적절하게 건네는 조언에 나도 모르게 귀 기울이게 돼요. 이성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묻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준다면요? 내가 받았을 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듯한 질문을 빼면 될 것 같아요. 구체적인 스펙이라든지 현실적 조건에 대한 질문은 물론 안 하는 게 좋고요. 의외로 이 질문을 많이 주고받으시던데 지나간 연애에 대한 얘기 또한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왜 헤어졌어요?” 같은 질문은 결국 부정적인 이야기를 끌고 오거든요.

모처럼 가을이 길어요. 연애하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연애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이다’라고 느끼는 편인가요? 함께 있을 때도, 함께 있지 않을 때도 편안한 사람이 좋아요. 함께 있지 않을 때도 그 사람 덕분에 행복하고 편안하다면 그 사람을 놓치지 않을 것 같네요.

<진심이 닿다>를 차기작으로 결정했죠. 작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내가 할 수 있는가 없는가.’ 이 작품을 망쳐서 괴로울 바엔 제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안 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게 가장 중 요할 뿐이지, 작품을 고민할 때 하기로 결심한 이유, 안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여러 가지예요. 감독님만 보고 믿고 뛰어들게 될 때도 있으니까요.

작품을 하지 않을 때 유인나의 일상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주로 집에 있어요. 특별할 것 없는 집순이의 하루를 보내는 편이고 종종 한강을 걷거나 수영을 가긴 해요. 그 외에는 친구들이나 가족, 매니저를 만나 맛있는 걸 먹으러 다녀요. 여행은 아주 가끔 가는 편이에요. 1년에 한 번이나 많으면 두 번.

뭘 할 때 가장 행복해요? 반대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언제인가요? 행복한 때는 많아요. 맛있는 거 먹을 때, 꿀잠 잤을 때, 만족스럽게 일을 끝냈을 때, 사랑에 빠졌을 때, 좋은 사람들과 모여 있을 때! 가장 스트레스받을 때는 ‘시간에 쫓길 때’ 예요. 해야 할 일은 밀려 있고 시간에 쫓겨 허둥댈 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하던 것을 멈추고 눈을 감고 4-7-8 호흡을 하곤 해요.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참고, 8초 동안 입으로 숨을 내뱉는 거예요. 불면증이 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저도 원래 자기 전에 주로 하는 호흡법이에요. 하하.

올해가 두 달 남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날 뭘 하고 있을 것 같나요?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날 것 같아요. 느낌이 아주 좋은 작품이라 기대가 돼요. 11월부터 제 일상은 드라마 스케줄로 채워질 것 같아요. 뭘 하든 살인적인 추위만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발.

 

Ⓒ MARIECLAIREKOREA 사전동의 없이 본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연관 검색어

BEFORE COUNTDOWN

열흘간 이어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폐막식을 끝으로 무사히 긴 일정을 마쳤다. 매서운 태풍이 부산을 지나갔지만 새로운 시작점에 서겠다는 각오로 연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전처럼 많은 영화인과 관객이 찾았다. 영화 <기묘한 가족>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영화 <클로젯>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김남길도 개막식 사회를 맡으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개막식 리허설을 위해 일찌감치 부산에 도착한 그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리허설 현장. 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날이 꽤 흐렸다. “아침부터 날이 흐려 걱정이에요. 개막식을 할 때는 비가 그치면 좋겠네요. 이번 개막식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화합을 알리는 자리잖아요. 그러니 날씨 또한 반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대기실에서 스태프들과 장난스레 농담을 주고받는 중에도 영화제를 향한 그의 진심이 묵직하게 전해졌다.

리허설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온 김남길은 개막식 무대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부디 이번을 기점으로 부산 시민은 물론이고 많은 아시아인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로 다시금 도약했으면 좋겠어요.” 턱시도를 차려입고 다시 호텔을 나선 그는 함께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한지민과 함께 레드 카펫을 걸어 무대로 향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잖아요. 올해는 지난한 시간을 뒤로하고 재도약하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개막식 사회자로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어 기뻤고, 또 그만큼 책임감이 느껴져요.”

사카모토 류이치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이용관 이사장, 전양준 위원장의 인사말, 그리고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출연 배우들의 무대 인사로 이어진 개막식은 많은 영화인의 노력과 관객의 응원이 더해져 성공적으로 끝났다. “‘아시아 최고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라고 말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문화 콘텐츠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며 재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찼거든요.” 개막식 다음 날 부일영화상과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한 그는 차기작 촬영 준비를 위해 짧은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갔다. “스케줄이 허락한다면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다양한 영화들을 즐기고 싶어요. 언젠가는 부산 시민 그리고 관객들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MARIECLAIREKOREA 사전동의 없이 본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MOVE ON

선미 나이스크랍 선미코트 체크코트 레더스커트
체크 코트 49만9천원, 화이트 터틀넥 톱 가격미정, 리얼 레더 스커트 49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비 나이스크랍 선미화보 롱패딩 선미롱패딩
퍼 트리밍 롱 패딩 코트 99만9천원, 니트 톱 25만9천원, 멀티컬러 플리츠스커트 23만9천원, 블랙 앵클부츠 29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미 나이스크랍 선미코트 선미화보 코트
라벤더 컬러의 리버시블 코트 36만7천2백원, 니트 톱 25만9천원, 리얼 레더 스커트 49만9천원, 화이트 앵클부츠 27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미 선미화보 나이스크랍 선미코트 화이트코트
화이트 리버시블 코트 44만7천2백원, 베이지 후디 29만9천원, 스커트 27만9천원, 화이트 앵클부츠 27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미 나이스크랍 선미코트 선미화보 코트
비비드 그린 컬러의 리버시블 코트 49만9천원, 블랙 후디 19만9천원, 데님 팬츠 15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비 나이스크랍 선미화보 롱패딩 선미롱패딩 선미싸이하이
롱 패딩 코트 59만9천원, 톱 11만9천원, 사이하이 부츠 가격미정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미 나이스크랍 선미화보 선미코트 코트 브라운코트
브라운 인조 무통 코트 39만9천원, 후디와 레이어링한 원피스 29만9천원, 블랙 앵클부츠 29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미 선미화보 나이스크랍 선미코트 떡볶이코트
더플코트 49만9천원, 레터링 장식 니트 톱 19만9천원, 레오퍼드 패턴 스커트 23만9천원, 블랙 앵클부츠 29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선미 나이스크랍 선미화보 선미코트 코트 퍼코트
캐멀 컬러 퍼 후드 코트 89만9천원, 후디 13만9천원, 리얼 레더 스커트 23만9천원 모두 나이스크랍(Nice Claup).

 

Ⓒ MARIECLAIREKOREA 사전동의 없이 본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연관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