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영, Author at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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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 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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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 혹은 추녀와 미남의 사랑 이야기가 영화 속에만 있는 건 아니다. 야수 같은 탈에 가려진 진짜 왕자와 공주를 발견한 사람들. 남자가 아깝네, 여자가 아깝네 하며 재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한목소리로 말한다.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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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교환

극 중 제인은 텅 빈 눈으로 말한다. “개 같은 인생, 뭐 하러 혼자 살아.” 구교환은 이 영화를 어떤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이 대사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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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페스티벌에서 기억해야 할 이름

5월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 자그마치 6개. 눈에 띄는 페스티벌에서 놓쳐서는 안 될 6팀을 꼽았다. 헤드라이너만을 고대하고 있었다면 이 낯선 이름들이 당신의 봄나들이를 배는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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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Movie Night Magic!

시네아스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성황리에 막이 오른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언제나처럼 수많은 영화인이 한자리에 모여 그 시작을 축하했다. 유난히 아름다운 사람들과 오래 기억될 소감들로 더욱 짙은 잔상을 남긴 그날 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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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니시죠?

아들 아니에요. 남자친구예요. 때로는 숨 막히고 때로는 치명적인, ‘엄마 마음’으로 남자친구를 키우는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