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or us’ 로 돌아온 음원강자 “여자친구”

여자친구 여자친구화보 여자친구마리끌레르 유주 예린 엄지 신비 소원 은하
유주 라벤더 컬러 블라우스 쟈니 헤잇 재즈(Johnny Hates Jazz), 보라색 와이드 팬츠 와이씨에이치(YCH), 이어링 본디토레(Von Ditole).
예린 데님 원피스와 PVC 벨트, 이어링 모두 카이(KYE), 화이트 스트랩 슈즈 레이첼 콕스(Rachel Cox).
신비 오버사이즈 벌룬 슬리브 재킷과 스커트, 이어링 모두 카이(KYE). 노란 리본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소원 오프숄더 롱 드레스 카이(KYE), 크리스털 장식 헤어클립 라코하(Racoha), 진주 네크리스 에스바이실(S_S.IL).
은하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모두 에스제이와이피 블랙 라벨(SJYP Black Label),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 솔트워터(Saltwater), 네크리스 에스바이실(S_S.IL), 화이트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엄지 리본 장식 벨벳 드레스 카프리슈(Capricieux), 언밸런스 이어링 에스바이실(S_S.IL), 헤어크립 비피비(bpb), 삭스부츠 알도(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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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플라밍고 핑크 드레스 듀이듀이(Dew E Dew E), 달 모양 헤어클립 젬마알루스(Gemma Alus), 라벤더 컬러 이어링 삿치(Sattchi), 꽃 반지와 큐빅 반지 모두 누누핑거스(Noonoo fingers).
신비 캔디 이어링 삿치(Sattchi), 네크리스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반지 누누핑거스(Noonoo fingers), 플리츠 오프숄더 톱과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타이틀 곡 ‘해야’를 처음 들었을 때 멤버 모두 반응이 어땠나요?
소원 처음에는 타이틀 곡이 ‘해야’가 아니었어요. 추석이어서 다들 집에 가 있을 때 ‘해야’를 수록 곡으로 받았는데 유주가 먼저 듣고 단톡방에서 너무 좋지 않으냐고 했었어요. 사실 저도 그렇고 몇몇은 ‘해야’가 좋긴 해도 원래 타이틀 곡이었던 곡이 좋아서 큰 감흥은 없었거든요. 회사에서 보내준 음원을 이동할 때 계속 듣는 편인데 들을수록 ‘해야’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끼리 이 곡이 타이틀 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대표님도 똑같이 느끼셨는지 타이틀 곡이 ‘해야’로 바뀌었어요. 엄지 감정이입을 하면 슬퍼지는 곡이라 가을이나 겨울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 내지 않으면 계절감이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겨울에 내게 돼 다행이에요. 은하 휴가 때는 놀고 쉬어야 하는데 이 노래를 계속 들었어요. 가사도 계속 되뇌어보고요.

일과 일상을 분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인가요?
은하 사실 내 생활이라고 할 게 딱히 없어요. 쉴 때도 누워서 쉬거나 영화 보는 정도지,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 게 아니어서 딱 분리해두진 않아요. 엄지 데뷔 초에는 활동하며 사람들 눈에 비칠 때와 숙소에 돌아와서 쉴 때의 내가 다르게 느껴졌는데 갈수록 교집합이 커지는 느낌이에요. 어쨌든 둘 다 나고 시간이 흐를수록 두 모습이 적절히 섞이는 것 같아서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활동하면 내 시간을 많이 못가지니까 스케줄이 없을 땐 마냥 쉬지는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조금씩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2집 앨범을 내기까지 몇 달 간격으로 미니 앨범을 냈어요. 쉬는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 같은데 작년을 돌아보면 어땠나요?
소원 많이 달렸는데 아무래도 올해 좀 더 달리지 않을까.(웃음) 연말에 다음 해 계획을 쭉 듣거든요. 그걸 듣다보면 ‘우리 분명히 전에도 달렸는데 이번에는 더 달려야 하는구나’ 싶어요.(웃음) 예린 이번에는 약간 마라톤 느낌이에요. 소원 걱정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계획들을 잘 이루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해나갈 생각이에요.

주로 어떤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나요?
은하 잠 못 잘 때. 하루에 한두 시간밖에 못 잘 때 일어나서 일해야 하는 시간이 쉬는 시간보다 많아서 아득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일이니까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지 전에는 ‘이거 하나 먹으면 엄청 살찌겠지?’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음식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덜해요. 조금 웃긴데 요즘엔 스케줄 없이 좀 오래 쉬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할 일이 없을 때.

스트레스를 푸는 법은 좀 터득했나요?
예린 솔직히 전에는 ‘아, 이런 게 스트레스구나’ 하고 느꼈는데 요즘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진 않는 것 같아요. 즉시 풀어서 그런가? 저는 바로 말로 하는 편이거든요. 소원 멤버들이 매운 음식을 좋아해요.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완화시키는 것 같아요. 유주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정을 미루는 건 불가능하고 날 잡고 어디 놀러 가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기보다 나름대로 소소하게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농담이라도 한마디 더 하면서 웃을 일을 만들어요. 신비 아직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잘 몰라서 쌓아두는 편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지긴 하니까, 시간이 조금 필요한 스타일이에요.

보통 쉴 땐 뭐 해요?
예린 요즘 쉬어본 적 없어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강아지 두 마리를 키워서 그 친구들 보는 게 행복이에요. 보면 저도 모르게 웃고 있어요. 신비 숙소에 오면 주로 각자 자기 방에 있었는데 강아지를 키우면서 거실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지난 <마리끌레르> 인터뷰 땐 휴대폰이 없는 상태라고 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소원 그때가 아마 ‘너 그리고 나’ 활동을 시작할 때였을 거예요. 그 활동 끝나고 받았어요.

삶이 그때랑 많이 달라졌나요?
소원 어떻게 살았지? 비인간적이었다.(웃음) 그때는 태블릿 PC도 사용할 수 없어서 행사하러 갈 땐 창밖만 하염없이 내다봤어요. 전자기기를 아예 못 쓰게 해서 음악도 못 들었거든요. 컴백 준비로 녹음해야 할 곡을 들을 때도 매니저님 휴대폰으로 차에서 듣거나 연습실에서 들었어요. 유주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일 같아요.

차 타고 멀리 가는데 음악을 못 듣는 건 생각만 해도 고통스럽네요.
소원 맞아요. 음악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는데.(웃음)

최근 SNS에 유주의 두리안 시식평이 새삼 화제가 된 거 알고 있나요? 11만 건이 넘게 리트윗됐어요.
(일동 폭소) 예린 그건 같은 멤버가 봐도 정말 혁신적이에요.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지? 유주 꽤 오래전에 팬들을 위한 방송에서 뭐 먹으면서 한 얘기인데 보니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시식평을 다시 보면서 두리안을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웃음)

‘여자친구는 참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여타 걸 그룹 멤버에게서 기대할 수 없는, 여자친구만의 솔직함을 모아놓은 글이었죠.
소원 멤버들이 좀 솔직해서 느낀 걸 그대로 표현하는 스타일이에요. 팬들도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주시고요.

그중 팬 사인회에서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끼고 온 남성을 멤버 예린이 잡아낸 일이 있었어요.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일이었죠. 이 직업의 사각지대가 새삼스레 여실히 드러났고요.
예린 이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사각지대를 용인하기는 싫어요. 많은 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는데 팬들도 저희가 솔직해서 좋아하는 거고요. 이런 게 싫다면…. 소원 원래 본인의 성격이나 생각대로 행동하는 데 그걸 좋아해주는 분들이 있는 거고,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우리 팬이 아닌 거죠. 억지로 나를 바꿔가면서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인 것 같아요.

처음엔 고민도 있었겠죠.
소원 예린이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스타일이거든요. 데뷔 초에는 무지 바쁘고 잘 시간이 없다 보니 차에서 주로 자게 되잖아요. 잠에서 깨자마자 내리면서 바로 웃어야 하거든요. 차 밖에서 기다리던 팬들이 사진을 찍으니까요. 데뷔 초엔 그런 일에 익숙해지기가 조금 힘들었던 거예요. 지금은 팬들과 친해졌으니까 솔직하게 “잠을 못 잤어, 졸려”라고 얘기 해요.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니까 힘든 게 줄어든 느낌이에요.

올해로 데뷔 5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여자친구 5년 차로 살아보니 어떤가요?
예린 어떻게 보면 데뷔 초반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전 아직도 데뷔한 지 2년밖에 안 된 느낌이거든요. 솔직히 믿기지 않아요. 소원 저희가 생각보다 예능이나 연기 같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안 했어요. 여자친구 앨범 활동만 열심히 했기 때문에 보는 분들도 그렇게까지 오래 봐왔다는 느낌을 받진 않는 것 같아요. 유주 여자친구로 산 지 다섯 살이 된 거잖아요. 다섯 살은 아주 어린 나이지만 제가 살아온 날 중에서는 짧지만은 않은 시간이에요. 앞으로도 이렇게 짧은 데 길고, 길면서도 짧을 것 같아서 처음과 똑같은 마음으로 계속 가고 싶어요. 신비 더 이뤄낼 것이 많은 때인 것 같아요. 활동하면서 멤버들과 많은 것을 이루고 싶고요. 은하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나가면 연차대로 줄을 세우거든요. 이번에 우리가 맨 앞이에요. 아니, 어떻게 우리가? 항상 저 뒤 구석에 있었는데.(웃음)

<아육대> 성적은 어땠어요?
은하 엄청나게 부진했습니다.(웃음) 한 종목 밖에 안 나갔는데 그걸 잘 못해 가지고.

지금까지 해온 음악이 하나의 결을 갖고 있어요. 청순에서 시작해 섹시로 가는 컨셉트가 정해진 수순처럼 느껴지는 걸 그룹의 세계에서 하나의 색깔 을 꾸준히 가지고 가는 태도가 귀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소원 저희는 ‘노래가 좋으면 되는 거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컨셉트도 노래에 맞춰서 정해지는 거니까요. 그래서 노래를 들을 때 굉장히 냉정해져요. 전에는 회사에 저희 의견을 잘 못 냈어요. 내더라도 알아서 하겠다는 답이 돌아왔죠. 지금은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어요. 그래서 더 냉정하게 들어요. 예린 누가 들어도 여자친구 노래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에 감사해요. 엄지 컨셉트 변화나 색다른 시도를 두려워하는 편은 아니에요. 새로운 것에 많이 도전하고 싶고 변화도 확 주고싶은데, 사실 노래를 받으면 그 곡을 소화하는 저희가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희 색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스럽지’ 않은 노래라고 생각하고 곡을 받아도 결국은 우리 색깔이 나죠. 사실 타이틀 곡은 비슷한 결의 곡들이었지만 수록 곡은 다양한 느낌으로 도전해왔거든요. 앞으로도 변화를 시도할 테지만 여자친구스러운 느낌은 계속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은하 색깔은 비슷하지만 데뷔 때와 지금의 우리가 다르듯 그 색을 그대로 가지고 성장하는 느낌이거든요. 점점 달라지고는 있어요.

생각해보니 ‘유리구슬’과 ‘밤’을 비교해봐도 많은 변화가 있네요. 비슷한 무드 안에서 풀어나가는 방식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니 그렇게 쌓이면서 다른 모습이 생긴 거겠죠. 그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엄지 초콜릿이 케이크도, 빙수도, 시럽도, 티라미수도 될 수 있지만 딸기 라테가 될 순 없잖아요. 그냥 저희가 할 수 있는 것 안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해요. 은하 사실 노래를 받아서 연습하고 재킷 사진과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까지 ‘와, 우리 좀 변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노래를 들려드렸을 때도 그렇고 막상 활동을 시작하면 ‘여자친구네!’라고 해요.(웃음)

이번 활동을 하면서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요?
유주 꿈을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으니 월드 투어라고 할까요?(웃음) 신비 꿈을 크게 갖고서 음원 차트 진입 1위를 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데뷔하고 한 번도 진입 1위를 한 적 없거든요. 예린 이번 곡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싶어요.(웃음) 소원 개인적으로는 무대에서 조금 편해졌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애들은 워낙 잘해서 제가 조금 더 발전하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 은하 저희끼리 카메라 없이 멀리 여행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언젠가 이 얘기 하다가 엄지가 “난 아무 데나 가도 상관없어”라고 말해놓고 “그냥 앞에 바비큐 할 수 있는데 있고 조금 걸으면 바다가 있고 사람은 너무 많지 않지만…’ 이런 식으로 조건을 계속 붙여서 옆에서 들으면서 “그건 아무 데나가 아니잖아!”라고 했어요.(웃음) 은하 예린 언니와 소원 언니, 이렇게 둘이나 운전면허가 있는데…. 엄지 막상 시간이 나면 피곤해서 다들 집에서 쉬는 편이라 ‘다 같이 여행을 가자!’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번 마음먹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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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단발병 유발자 ‘SKY캐슬’ 배우 윤세아

하루 종일 윤기나는 완벽한 헤어의 비결

“요즘 드라마 속 모습 때문인지 제게 건강하고 윤기있는 헤어의 비결을 묻는 분이 많아요. 전 하루 종일 계속되는 촬영에 빛나는 헤어를 유지하기 위해 제주 동백 오일을 담은 아윤채 에센스 오일을 곁에 두고 사용해요.”

key item
아윤채 컴플리트 리뉴 에센스 오일 윤세아의 탐스러운 헤어를 밤낮없이 지켜주는 헤어 케어 제품. 카멜리아 콤플렉스™(Camellia Complex™)를 담은 헤어 오일로, 손상된 모발에 빠른 흡수감으로 건강한 윤기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100ml, 3만2천원대.

윤세아 스카이캐슬 아윤채 윤세아화보 노승혜

하루를 마무리하는 헤어 힐링 타임

“매일 밤 지친 머릿결을 위해 아윤채 컴플리트 리뉴로 케어하고 있어요. 바르는 순간 퍼지는 우아한 향기가 하루 동안 지친 마음까지 힐링해주거든요.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빛나는 머릿결을 위한 가장 소중한 시간이죠.”

윤세아 스카이캐슬 아윤채 윤세아화보 노승혜

윤세아의 올데이 리뉴 케어

HAIR CARE TIP 배우 윤세아가 밝힌 건강하고 윤기나는 헤어 관리 노하우
촬영장에서 만난 윤세아는 그녀의 시그니처 헤어인 단발 머리가 역시 돋보였다. 마치 벨벳처럼 매끈하게 빛나는 머릿결이 더해져 빛이 났다. 촬영 내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사실. 촬영이 끝난 후, 그녀의 건강한 헤어의 비결에 대해서 물었다.

Q 언제나 빛나는 윤기의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는 당신만의 비결이 있나요? 바쁜 일상에서 매번 숍에 가서 전문가의 손을 빌려 헤어 트리트먼트를 받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틈틈이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에도 신경쓰고 있어요. 헤어가 건조하다 싶을 때는 수시로 오일이나 미스트를 사용하고, 저녁에는 헤어 마스크로 케어하는 시간을 가져요.

Q 헤어 스타일이 캐릭터를 결정짓는데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헤어 스타일은 배우에게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단발 머리가 단아하고 지적인 이번 드라마의 캐릭터를 한층 더 완벽하게 만들어줬죠. 그런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든 건강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이 이 헤어 스타일을 더 돋보이게 해줬던 것 같아요.

Q 아윤채 컴플리트 리뉴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발도 스킨케어처럼 매일의 관리가 중요해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항상 곁에 두는 것이 좋아요. 아윤채 컴플리트 리뉴는 아침부터 밤까지 헤어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라 마음에 들어요. 여러분도 꼭 써보세요.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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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컴백 완전체 화보

아스트로 아스트로화보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윤산하 아우터 애프터프레이(Afterpray), 쇼츠, 삭스,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J 가죽 재킷, 쇼츠, 삭스,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문빈 안에 입은 후드 셔츠 트렁크프로젝트(Trunk Project), 아우터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삭스,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차은우 수트와 안에 입은 후드 톱 모두 프롬마크(FROMMARK), 슈즈 리복(Reebok).
라키 체크 셔츠 준지(Juun.J), 팬츠와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진진 아우터와 이너 모두 블락스 요하닉스(BLACX_YOHANIX), 삭스,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스트로 아스트로화보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진진·라키·문빈 모든 옷과 슈즈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라키 슈즈 제이다울(J.D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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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멀티 체크 재킷과 터틀넥 톱 모두 버버리(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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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스포티한 아우터 아디다스(Adidas), 터틀넥 톱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슈즈 아디다스(Adidas), 비니와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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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패딩 점퍼 로드(Road), 이어링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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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슬리브리스 셔츠 (Munn), 슈즈 리복(Reebok), 핑거리스 글러브 애프터프레이(Afterpray), 이어링, 네크리스 모두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스트로 아스트로화보 윤산하 윤산하화보 차은우 차은우화보 MJ MJ화보
윤산하 체크 아우터 프롬마크(FROMMARK).
차은우 상의 몽클레어(Moncler).
MJ 점퍼 준지(Juun.J).

첫 번째 정규 앨범 컴백 D-4인데, 준비 다 됐나요?
문빈 새롭게 준비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긴장도, 기대도 돼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4년 차에 접어드니 합을 맞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 좀 줄었죠? 연습생 기간까지 생각하면 서로 가족 이상의 느낌을 받기도 할 것 같고요.
진진 신기해요. 항상 붙어 있으니까 관심사나 생각하는 게 점점 더 비슷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그냥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한 소절만 딱 불렀는데 옆에서 동시에 똑같은 노래의 똑같은 구절을 부를 때가 있어요. ‘하나, 둘, 셋’ 하고 부른 것처럼.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그럴 때 ‘아, 뭐야!’ 하며 서로 깜짝 놀라요.(웃음) 차은우 듣는 게 비슷하니까 그렇지. 문빈 저는 혼자 속으로 이 노래 한번 불러볼까 생각 하는데 옆에서 갑자기 부를 때 도 있어요.

6명만 알아듣는 농담이나 암묵적인 신호도 있어요?
라키 어릴 때부터 연습을 해왔으니까. 특히 문빈 형과는 한 마디 말보다 눈빛으로 서로 끄덕끄덕 하는 게 있어요. 그 의미를 말로 풀자면 ‘그냥··· 하자’. 문빈 무대에서 뒤도는 타임이 있을 때 ‘힘들지?’ ‘힘들어요’ ‘파이팅하자’라고 눈으로 대화하죠. 차은우 오늘처럼 화보 찍을 때도 6명이 앞뒤로 간격을 두고 서 있어야 입체적으로 보이고 사진이 예쁘게 나오잖아요. 화보 처음 찍을 때는 6명이 일자로 서 있고, 한 사람이 앞으로 나가면 다 앞으로 나갔는데 이제는 누가 앞으로 나가면 눈치 봐서 다른 사람은 뒤로 가고. 그런 자연스러운 호흡이 생겼어요.

아스트로 하면 특유의 ‘청량감’을 꼽죠. 은우 씨가 한 인터뷰에서 이전 앨범들을 두고 중학생의 청량감, 고등학생의 청량감이라 비유하며 청량의 단계를 이야기했는데 그렇다면 이번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어떤 청량감인가요?(웃음)
차은우 저 혼자만의 느낌일 수 있는데, 이번 앨범은 약간 ‘유럽풍 청량’이에요.

서유럽인가요?
차은우 동유럽이에요. 프라하의 빈티지한 느낌이 있으면서, 빈의 클래식 음악도 떠오르고요. 이번 앨범 티저 영상도 그렇고요.

다른 멤버들도 동의하나요?
진진 고급스러운 표현을 붙여줘서 너무 고마워요.(웃음) 차은우 시원하긴 한데 몽환적이기도 하고, 섹시도 조금 있어요.

아스트로 하면 춤을 뺄 수 없죠. 타이틀 곡 ‘All Night (전화해)’의 춤을 설명해주세요.
라키 최고로 특이한 거 같아요. 차은우 특이해? 우리 춤? 라키 바닥으로 내려가서 막···. 진진 도전이기는 해요. 저희끼리 나름 섹시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닥에 누워서 구르고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요. 포인트 줄 부분은 힘 팍 주고, 나머지는 좀 풀어서 가는데 기승전결이 있는 안무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은 안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점이 멤버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싶어요.

 아스트로 아스트로화보 라키 라키화보
라키 재킷과 안에 입은 톱 모두 프롬마크(FROMMARK).

정규 앨범의 10곡 중 나만의 픽을 하나씩 꼽자면?
차은우 두 곡 하면 안돼요? 하나는 ‘Love Wheel’이라는 노래인데 아스트로와 아로하(팬클럽)만의 울타리를 만드는 느낌이랄까요. 함께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는 이번 앨범의 컨셉트가 가장 잘 드러난 곡이라고 생각해요. 또 하나는 우리 멤버들이 직접 만든 ‘피어나(Bloom)’. 문빈 저도 두 곡이요. 아스트로 보컬들만 참여해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Role Play’라는 곡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1 In A Million’. 진진 타이틀 곡 ‘All Night(전화해)’이요. 처음 가이드 듣고 난 뒤 멜로디가 안 잊혀졌어요. 꼭 했으면 했던 곡이고요. 전체적으로 음이 높은데 멤버들이 잘 소화해줬어요. MJ 이번 앨범에 섹시한 모습도 많지만 아스트로의 ‘청량청량’한 느낌이 그리운 분들은 ‘1 In A Million’을 들어보세요. 라키 ‘피어나’는 전주부터 현악기가 등장하는 웅장한 발라드 곡이에요. 윤산하 ‘Moonwalk’는 좀 더 강렬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 좋아해요.

유독 아이돌이라는 직군에서는 노력과 성취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너나없이 모두 열심히 하니까요. 그 안에서 불안이나 막막함이 들 때 하는 행동이나 자기암시가 있나요?
문빈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해요. 어떤 때는 너무 생생하게 해서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요. 가수라는 직업은 개인이 가진 역량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보여지느냐에 따라 그 결과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차은우 저도 노력과 성취가 정확히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 생각에 함몰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더 열심히 해서 타점과 타율을 높이면 언젠가는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거라고 봐요. 빈이 말대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스포츠 애니메이션을 보거든요. 특유의 레퍼토리가 있잖아요. 성공하고 실패했다가 위기도 맞고 극복하는 뻔한 이야기지만 거기서 느껴지는게 있어요. 그렇게 컨트롤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자기만의 대피소가 있는 게 중요하겠죠.
차은우 맞아요. 중요해요. 라키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너무 많고···. 반드시 1등을 해야 하고, 우리가 반드시 빛나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가끔 해요. 숫자에 연연하면 그만큼 실망도 크니까 그보다는 즐겁게 하고, 우리를 믿고 따라와주는 아로하 팬들을 생각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짧게 하고 그만둘 거 아니니
까. 진진 조금 오글거렸다. 차은우 난 결과도 조금 중요하다고 생각해. 중요하지만 얽매이지는 않는 걸로.

최근의 대피 혹은 일탈은 뭐였어요?
진진 다 같이 일탈을 하려다 실패한 적은 있어요. 예전부터 멤버들과 스키장에 가고 싶었거든요. 콘서트 끝나고 마침 하루 비는 날이 있어서 본부장님께 상의드렸어요. 제가 전화했는데 바로 단호박으로 불허를. 문빈 그때 저 혼자 한 생각이 ‘그냥 얘기하지 말고 갈걸. 그럼 가보기라도 했지. 혼나도.’(웃음) MJ 다칠까 봐. 컴백해야 하니까. 윤산하 맞는 말이긴 한데. 진진 맞는 말이어서 바로 수긍했어요, 저희도.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할 때 가장 나다운 것 같나요?
윤산하 전 이제 집에 갈 때보다 숙소에 있는 게 더 편해요. 인생의 3분의 1을 여기서 지냈으니까 휴가 때 집에 가도 할 게 없어요. 숙소에서 형들이랑 시간을 보낼 때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내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차은우 언제가 ‘나답다’라기 보다는 매 순간이 나라고 생각해요. 언제가 좀 더 편하고 불편한 차이는 있겠지만요. 항상 느끼는 게 저도 저를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인터뷰하는 것도 저인 것 같고, 지금도 편하고, 사진 찍는 것도 재미있고요. 언제가 나라기보다 오히려 나를 더 알고 싶어요.

아스트로 내에서 각자의 파트 말고 일상생활에서 나의 장기는요?
MJ 장기는 시끄럽게 하는 거. 문빈 MJ가 분위기 메이커예요. MJ 멤버들이랑 장난치는 게 너무 좋아서, 그냥 그게 행복해요 저는. 진진 근데 왜 이렇게 슬프게 얘기해. 울겠어, 곧.(웃음) 문빈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잘해줘요. 예를 들어 MJ나 진진이 형 운동시키기. 노력은 진짜 많이 했는데 성공한 적은 없어요. 요즘 산하가 운동한다고 했을 때 뿌듯했어요. 얘가 그래도 생각이 좀 있구나 하고. 또 하나는 형들 놀리기. 진진 맞아. 네 최고의 장기! 라키 전 은우 형 괴롭히는 거. 아스트로 은우 천적. 차은우 무서워요.(웃음) 멤버들이 장난기가 많아서 그냥 막 놀리고 괴롭히며 놀아요. 진진 재미있어요. 연습하다가도 갑자기 막 한 시간 반 동안 수다떨고.

최근 주제는 뭐였어요?
MJ 정말 별 얘기 안 하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가요. 문빈 ‘내가 사놓은 건데 그거 누가 먹었어?’ 하고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아무도 안 먹었다’, 그러다 누구는 ‘나는 양말 없어졌다’ 그럼 또 다른 멤버가 ‘내 옷은 누가 가져갔냐?’ ‘나는 모른다’ 실랑이하다 말고 갑자기 ‘밥 뭐 먹을거냐?’ 토론하다가. 진진 즉흥적으로 우르르 맛집 투어 가고.(웃음) 문빈 단합이 잘돼요. 특히 이럴 때. 라키 그렇게 돌아와서 또 연습하고.

이번 앨범으로 듣고 싶은 말은?
MJ 공백은 길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팀이었다. 진진 팀···이었다? MJ 팀이다. 윤산하 듣고 싶은 말보다는 아스트로하면 ‘아, 아스트로!’ 하며 알아봐주는 그런 그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에는 안 입던 의상, 안 해본 컨셉트로 촬영했는데 어땠어요?
MJ 저 이런 스타일 되게 좋아해요. 약간 관종이어서(아스트로 일동 헛기침) 안 해본 스타일 해보는 거 되게 좋아해요. 진진 처음 해보는 거라 신나게 했어요. 사진도, 영상도. 차은우 축구 영상 찍은 거 내가 1등 함. 윤산하 나는 탁구왕! MJ 몇 개 했는데? 윤산하 축구? 축구공 리프트 제가 더 잘할 수 있는데! 나 계속 할 수 있는데! 차은우 내가 탁구 했으면 너 이겼겠다. 윤산하 근데 진진이 형 탁구 진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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