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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재회한 펜디, ‘바게트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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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세상을 뒤흔든 ‘바게트 신드롬’. 그 창조적 계보에는 당시 펜디에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몸담았던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있었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30년 만에 하우스에 돌아온 그가 데뷔 쇼인 2026 F/W 컬렉션에서 오리지널 바게트® 백의 스타일 코드인 ‘26424’를 차용한 ‘바게트® 26424 리에디션’을 선보이며 그 이름을 다시 한번 패션 월드의 중심으로 소환했다. 바게트, 더 이상 어떤 수식도 필요 없는 영원한 사랑과 욕망의 대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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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사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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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가로질러 너에게 갈게.” 피앙세를 만나기 위해 상기된 볼을 감추고, 흐트러진 머리를 빗는다. 반짝이는 손끝으로 사랑을 전하는 젊음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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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사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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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가로질러 너에게 갈게.” 피앙세를 만나기 위해 상기된 볼을 감추고, 흐트러진 머리를 빗는다. 반짝이는 손끝으로 사랑을 전하는 젊음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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