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별자리운세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

작은 디테일을 놓쳤을 때 큰 그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생긴다. 야심있게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피, 땀, 눈물이 필요한 법이다. 최근의몇몇 프로젝트들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이를 다시 한 번 떠올리자. 그럼에도 축하할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연애운이 들어왔으니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남겨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