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이수혁

이수혁이 달라졌다. 현실보다는 환상, 온기보다는 냉기가 어울리던 이 남자는 이제 따뜻한 현실의 세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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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떨어졌다

올해에도 취업에 실패했다. 이직은 꿈만꾸다 말았다. 면접의 문턱에서 또 좌절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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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안주, 이자카야

입김이 절로 나는 추운 밤, 성급히 들어서도 후회 없을 훌륭한 이자카야를 소개한다. 이곳에 가면 몇 시간을 앉아 있어도 좋을 따끈한 안주와 매력적인 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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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액션캠

액션을 어디에다 쓰나 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갖고 싶어졌다. 나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액션캠의 무한 매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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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느리게 걷기

정우는 지금껏 꿈을 향해 느릿느릿 걸어왔다. 그 길에는 깜깜한 어둠도 있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날이 밝은 적도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그는 묵묵히 걸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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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조수향

우리는 많은 것을 외면하며 살아간다. 어쩌 면 세상에는 드러난 일보다 드러나지 않은 채 꽁꽁 숨겨진 일들이, 혹은 누군가 일부러 숨기는 일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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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선물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는 제로. 루돌프가 그려진 맥주부터 글자를 새길 수 있는 케이크까지, 포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쁜 맛있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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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의 숨 고르기

그간 쉬지 않고 달려온 이종석은 지금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그 쉼의 한가운데에서 잠시 가을비에 젖은 파리로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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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자소서

자기소개서라면 눈 감고도 쓸 만큼 공식을 달달 외우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당신은 망친 자소서를 들이밀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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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남자들

“좋다, 참 좋다.” 홍상수 영화의 남자들이 말한다. 그들은 선배나 후배, 옛 애인을 만나 술을 마신다. 그리고 느닷없이 좋다고 말한다. 사랑한다고도 말한다. 그게 정말 사랑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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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달린다

쉽지 않았던 작품 하나를 끝내고 그는 지금 비워내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다시 달리기 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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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사는 시간

청춘의 날들부터 오늘까지, 이정재는 늘 그곳에 있었다. 이제 그는 어느 시간을 배경으로 두고 있어도 자신의 시대로 만들어버리는 배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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