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JI YAMAMOTO

근 40년의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의 쇼를 보러 가면 왠지 모르게 경건해진다.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며 옷을 하나하나 손보던 백스테이지의 선‘ 생님’을 직접 목격하면 더더욱! ‘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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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오랜 ‘덕후’인 에디터는 어딘가 구부정하면서도 여성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실루엣의 드레스, 스트리트풍 로큰롤 무드, 음침하면서도 로맨틱한 웨딩드레스에 열광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즌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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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AS

쿠튀르 하우스의 명가를 표방하는 로샤스의 달콤한 꿈은 이번 시즌 스트리트 무드와 만나 한결 더 진화했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소재 개발에 집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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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OWENS

사실 릭 오웬스의 컬렉션 피스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많다. 그의 창의력, 재단 실력을 의심하는게 아니다. 옷은 결국 사람이 입어야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는 에디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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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 RABANNE

줄리앙 도세나는 할리우드의 황금기와 1980년대 영국의 댄디즘, 1950년대 프랑스 쿠튀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글래머러스한 컬렉션을 구현해냈다. 특히 꽃, 도트, 호피, 웨이브, 별, 체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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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SERRE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인색한 파리 패션위크에 뜨겁게 급부상한 레이블 마린 세레. 업사이클링과 스포티즘, 이 두 가지 요소를 쿨하게 조합하는데 능한 그녀는 이번 시즌 ‘방사선'이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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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VIN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목격하는 건 흥분되는 일이다. 특히 2015년 브랜드를 떠난 알버 엘바즈 같은 이의 뒤를 잇는다는 건, 분명 보통 일은 아닐 터다.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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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아무런 장식 없는 하얀 피케 셔츠를 상상해보자. 도대체 이 옷을 어떻게 ‘잘’ 입을 수 있을까? 막막하다. 기본 중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것들(이를 테면 흰색 티셔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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