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의 정수

쉬림프가 주목받은 건 5년 전 형형색색의 페이크 퍼 아우터를 선보이면서부터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옷과 가방을 만드는 건 물론 페이크 퍼를 사용하며 동물 보호를 실천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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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De Vincenzo

마르코 드 빈센조는 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환해 컬렉션을 구상한다. 이번 시즌엔 캘리포니아에 사는 고모가 자신이 살던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시칠리아를 방문했을 때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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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 Plein

무려 한 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야 시작된 필립 플레인의 쇼는 그야말로 광란의 파티였다. ‘팝의 전설이자 아이콘인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쇼.’ 여기까지만 들어도 얼마나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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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anno Scervino

에르마노 설비노의 스타일은 일관성 있다. 그건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닌다는 말이다. 이번 역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트래디셔널한 매스큘린 룩에 여성성을 불어넣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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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Ferretti

관능적인 무드의 알베르타 페레티 룩을 기대했다면 오산. 런웨이가 시작되자 ‘지금 알베르타 페레티 쇼를 보고 있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베르타 페레티를 대표하는 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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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Cavalli

로베르토 까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한 후 세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폴 서리지는 이전 디자이너가 보여준 섹시한 여성상과 다른 길을 가기로 마음먹은 듯하다. 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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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Marras

안토니오 마라스 컬렉션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 역시 웅장한 한 편의 연극 같은 흥미로운 쇼가 프레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디자이너의 인스피레이션 보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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