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s

토즈를 대표하는 느긋한 분위기의 옷과 드라이빙 슈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름에도 가벼운 레더 소재의 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최초로 남녀 통합 컬렉션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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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1

로샤스와 누메로벤투노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여성성을 표현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누메로벤투노의 이번 컬렉션 역시 소녀 감성의 소프트한 로샤스와는 다른 매력의 관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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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a

1911년 등장한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역사상 첫 컬렉션을 고향 밀라노에서 선보인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컬렉션은 모두의 예상대로 정통 스포츠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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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rio Armani

밀라노 패션위크의 최대 이슈였던 엠포리오 아르마니 컬렉션. 리나테 공항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게이트를 만든 후 실제로 비행기에 오르듯 탑승 수속을 밟아야 입장할 수 있었고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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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hino

컬렉션을 앞두고 도착하는 인비테이션은 쇼의 주제를 암시하는 중요한 힌트다. 스케치할 때 쓰는 펜을 인비테이션으로 준비한 모스키노 컬렉션의 이번 시즌 주제는 1980년대 디자이너의 작업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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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 Gabbana

밀라노 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하는 돌체 앤 가바나 쇼는 언제나처럼 화려하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두 디자이너가 밝힌 이번 시즌의 테마는 ‘DNA’. 개개인이 자기 삶에서 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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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o

에트로의 이번 시즌 컬렉션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여름에 대한 사랑.’ 9월 말에 열리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도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길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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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ni

마치 날씨까지도 연출한 듯 완벽한 분위기에서 열린 미쏘니의 쇼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됐다. 지난 시즌 브랜드 창립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게 음악을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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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ace

금요일 늦은 밤에 열린 베르사체 컬렉션은 마치 패션 피플이 모두 모인 화려한 파티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이번에도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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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디자이너 듀오에게는 이번 시즌 피렌체에 있는 페라가모 박물관에 전시된 1만5천 켤레의 신발이 영감의 원천이 된 듯하다. 과거 페라가모가 슈즈 브랜드로 명성을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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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ra

“나는 젊은 세대도 막스마라의 클래식한 코트를 입길 바랍니다. 절대 질리지 않을 거예요.” 디자이너 이언 그리피스의 말처럼 막스마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려 노력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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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

마르니의 이번 시즌 컬렉션장은 의자 대신 침대로 채워졌다. 쇼에 참석한 사람들은 침대 위에 앉아서 쇼를 감상하며 모델이 걸어 나올 땐 마치 침대 위에서 쇼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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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우아함을 상징하던 펜디는 현재 세대교체를 감행하는 중이다.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 방법으로 사용한 이번 시즌 컬렉션의 키워드는 유틸리티 백 그리고 로고. 투명한 PVC 재킷에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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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 Sander

흰 나비가 날아다니고 푸른 식물로 가득한 허물어진 공장. 이번 시즌 질샌더가 선택한 자연과 교감하는 쇼장의 모습이었다. 오랜 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공간은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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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미우치아 프라다는 패션은 일종의 ‘행위 예술’이라고 줄곧 주장해왔고, 이번 시즌 컬렉션을 프라다 재단 미술관인 폰다치오네 프라다에서 선보이며 그 신념을 다시 한번 현실화했다. 쇼장에는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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