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y

Antonio Marras

안토니오 마라스 컬렉션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 역시 웅장한 한 편의 연극 같은 흥미로운 쇼가 프레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디자이너의 인스피레이션 보드에는...
editor

Prabal Gurung

서낭당이 떠올랐다. 나무 두 그루를 중앙에 두고 얼키설키 걸려 있는 종이. 프라발 구룽은 네팔-아메리칸이다. 그리고 그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구상하는 동안 네팔로 떠났다. 형광색에...
editor

Vivetta

소프트, 로맨틱, 프린세스! 디자이너 비베타 폰티는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컬렉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만삭의 몸으로 컬렉션을 준비하며 어린아이들의 마음에서 영감을 받은 것일까. 처음부터...
editor

Stella Jean

우아하고 진지하기 그지없는 분위기의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유독 가볍고 발랄한 무드를 빚어내는 스텔라 진. 디자이너 스텔라 진은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아프리카와 브라질 등 더운 나라로...
editor

Sportmax

스포트막스는 자유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서핑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컬렉션을 구상했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지 비아리츠부터 하와이까지 해변의 반짝이는 모래와 바다를 담은 풍경이 스포트막스 컬렉션에...
editor

Blumarine

로맨티시즘과 페미닌 무드의 대명사 블루마린의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이유가 무엇일까? 스트리트 패션과 스포츠 룩이 만연한 트렌드의 영향을 받은 듯 블루마린 컬렉션은...
editor

Giorgio Armani

행복한 꿈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을 추상적인 프린트와 컬러로 표현한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 스트리트 룩과 로고 플레이가 트렌드의 정점에 있는 지금, 이를 컬렉션에 얼마만큼 어떤...
editor

Msgm

행복한 꿈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을 추상적인 프린트와 컬러로 표현한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 스트리트 룩과 로고 플레이가 트렌드의 정점에 있는 지금, 이를 컬렉션에 얼마만큼 어떤...
editor

Rodarte

무려 2년 동안 패션계를 떠나 있던 로다테의 디자이너 듀오 케이트와 로라 뮬레비의 컴백 쇼는 역설적이게도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진행됐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editor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디자이너 로렌조 세라피니의 패션을 함축하는 키워드는 바로 보헤미안. 필로소피 걸들은 이번 시즌 보헤미안 무드의 룩을 입고 자유롭게 떠나는 휴가를 꿈꿨다. 컬렉션에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editor

Tod’s

토즈를 대표하는 느긋한 분위기의 옷과 드라이빙 슈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름에도 가벼운 레더 소재의 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최초로 남녀 통합 컬렉션을 선보인...
editor

Boss

초대장에는 단 하나의 해시태그가 쓰여 있었다. #IAMBOSS. 그리고 객석엔 손님들의 이름을 새긴 작은 전광판 핀이 놓여 있었다. 극도로 미니멀한 회색 공간과 전광판 브로치라니. 실리콘밸리를...
editor

3.1 Phillip Lim

필립 림의 스태프들은 모니터를 보며 웃고 있었다. 이유를 물었더니 “쇼장이 옥상인데 비가 멈추지 않아!”라며 또 웃기 시작했다. 게스트들이 하나둘 도착했지만 아무도 쇼장으로 올라가지 못했고...
editor

Alexander Wang

알렉산더 왕의 이번 컬렉션은 ‘2019 S/S 컬렉션’이 아니라 ‘ 컬렉션 1’이라 불린다. 9월에서 6월로 컬렉션 발표 날짜를 옮기고 처음 선보이는 쇼이기도 하고, 그가 처음으로...
editor

Tom Ford

어두침침한 조명, 진한 오키드 향, 머리부터 발끝까지 톰 포드 컬렉션으로 차려입은 셀러브리티들. 톰 포드 쇼장에 갈 때면 그곳 특유의 분위기, 그 무거움에 취하는 기분이...
editor

Tory Burch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사는 사람들, 즉 미국 상류층의 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디자이너 토리 버치. 그녀의 이번 컬렉션은 그 누구도 아닌 본인 부모님의...
editor

N° 21

로샤스와 누메로벤투노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여성성을 표현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누메로벤투노의 이번 컬렉션 역시 소녀 감성의 소프트한 로샤스와는 다른 매력의 관능적인...
editor

Fila

1911년 등장한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역사상 첫 컬렉션을 고향 밀라노에서 선보인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컬렉션은 모두의 예상대로 정통 스포츠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스타디움...
editor

Emporio Armani

밀라노 패션위크의 최대 이슈였던 엠포리오 아르마니 컬렉션. 리나테 공항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게이트를 만든 후 실제로 비행기에 오르듯 탑승 수속을 밟아야 입장할 수 있었고 마침내...
editor

Moschino

컬렉션을 앞두고 도착하는 인비테이션은 쇼의 주제를 암시하는 중요한 힌트다. 스케치할 때 쓰는 펜을 인비테이션으로 준비한 모스키노 컬렉션의 이번 시즌 주제는 1980년대 디자이너의 작업실에 대한...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