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지나고 새해다짐이 잊혀지기 전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중 하나는 대청소다.
평소에 자주 청소하는 곳 말고,
‘오늘은 안 해도 되겠지?’ 혹은
‘겉으로 보기엔 깨끗한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놓친 곳 말이다.

새 마음, 새 출발을 다짐한 당신의 청소를
기꺼이 도와줄 ‘청소템’을 추천한다.

청소하기 두려운 화장실

쿠비녹스 | 핸디형 욕실 청소기

쿠비녹스의 핸디형 욕실 청소기
네 종류의 브러시를 본체에 끼워 사용할 수 있다.
굵고 힘 있는 모가 특징인 ‘강력’,
좁은 면적을 쓸어낼 때 편리한 ‘미세’,
원의 둘레를 따라 달린 얇은 모로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는 ‘틈새’,
물때를 없애주는 ‘수세미’까지.
강력한 모터의 힘으로 움직이니 청소할 부분의 위를
살짝 지나가기만 해도 금방 깨끗해진다.
방수가 되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됐으며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니 감전의 걱정도 없다.

가격 4만9천8백원

레데커 더스터 | 세면기 세척 브러시 세트

1936년부터 천연 모와 원목을 활용한
각종 브러시를 제작해 온 독일 브랜드 레데커 더스터.
그중 세면기 세척 브러시 세트
넓은 면적을 닦기 좋은 둥근 브러시,
모서리의 물때를 제거할 때 유용한 직각 모양의 브러시,
배수구 청소에 효과적인 얇은 브러시까지 세 종류로 구성됐다.
모두 손잡이 부분이 하나의 구멍 걸이로 연결돼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사용 후 물로 잘 헹궈 건조하기에도 제격이다.

가격 2만3천6백원

넬리 | 화장실 클리너 (욕조용, 변기용)

캐나다 세제 브랜드 넬리의 화장실 클리너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와
천연 레몬그라스 향으로 만들었다.
화학 성분이 일절 없으니 자극적이지 않은
상큼한 향으로 욕실을 가꿔준다.
분무기에 담긴 욕조 클리너는 세제를 뿌리고 30초 이후에
물로 헹구거나 부드러운 스펀지로 살살 닦으면 된다.
한편 변기 클리너는 변기에 붓는 액체형으로 출시됐는데,
알코올 성분이 살균 기능을 하고 구연산이 소독과 악취 제거를 돕는다.

가격 각 1만8천5백원

데이포유 | 변기 클리너

데이포유의 변기 클리너는 별도의 청소 도구가 필요 없다.
짧은 원통 모양의 제품을 변기 수조에 넣어두면
5분 후부터 녹기 시작하며 진가를 발휘하는데,
푸른색으로 변한 변기 물에서
세균과 곰팡이가 스스로 없어진다.
악취 대신 은은한 라벤더 향이 풍기는 것도 특징.
약 한 달간 효과가 지속되니 제품이 담긴 하얀 상자를
욕실 선반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된다.

가격 9천9백원
데이포유 변기 클리너 사러 가기

생각보다 더러운 주방

이리스 한트베르크 |  키친 브러시 팬 세척 솔

스웨덴 브러시 브랜드 이리스 한트베르크는
나무 조각을 톱으로 깎는 것부터
모의 길이를 고르게 맞추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다.
키친 브러시 팬 세척 솔
내구성이 좋은 자작나무와
모의 힘이 강해 세게 문질러 닦아야 할 때 편한
탐피코 섬유로 만들어졌다.
팬이나 무쇠솥 등 기름때가 많이 묻는 식기를
설거지할 때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가격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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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신 | 키친 수퍼 클리너

대청소 주방 브리오신
브리오신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정제 브랜드 브리오신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인 키친 수퍼 클리너.
오븐, 가스레인지, 인덕션 등 주방 기구를 청소하는 데 최적화됐다.
청소 부위에 분사한 후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스펀지로 문지르면 기름때가 가뿐하게 제거된다.
많이 더러워진 상태라면 4~5회 연속으로 뿌린 후 닦아내는 것이 좋다.

가격 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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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너프 스튜디오 |  고무장갑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쿨 이너프 스튜디오고무장갑 기모 안감 처리가 돼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 사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매일 쓰는 수저부터 선반 구석에서 먼지를 덮고 있는 그릇까지
마음먹고 ‘대(大) 설거지’를 할 때 유용하다.
신축성이 뛰어난 라텍스 소재로 제작됐으며
손가락 끝부분에는 미끄럼 방지를 돕는 패턴이 새겨져 있다.
블랙과 민트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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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  일회용 수세미

수세미는 주방 청소를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다.
더러워질 때마다 빨아 쓰는 게 귀찮다면
생활공작소의 일회용 수세미를 써볼 것.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데,
양면이 거친 면과 부드러운 면으로 다르게 제작됐고
소재도 보기보다 탄력 있으며 세제 거품까지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그레이와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니
‘두루마리 휴지’ 이상의 비주얼도 갖췄다.

가격 60매 X 2개 1만9천원
생활공작소 일회용 수세미 사러 가기

소중한 내 방

폴리보이 | 우드 클리너, 마루 합판 클리닝 티슈

독일 세제 브랜드 폴리보이는 청소 소재별로 알맞은 제품을 만든다.
특히, 우드 클리너는 나무로 제작됐다면
목재의 종류와 색상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렌지에서 추출한 원료와 호호바 오일이 들어 있어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며 습기로부터 방바닥을 보호한다.
바닥을 빠르게 닦아낼 때 편리한 물티슈 형태의 클리너도 판매 중이다.

가격 우드 클리너 1만2천원, 마루 합판 클리닝 티슈 9천9백원

LG전자 | 코드제로 A9

LG전자가 물걸레 전용 흡입구를 탑재한
코드제로 A9을 새롭게 선보였다.
흡입구 교체만 하면 청소기 하나로
바닥 먼지 제거와 물걸레질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된 것.
패드가 마르지 않도록 전자식 펌프
자동으로 물을 공급해주는데,
분사 속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일반용과 찌든 때용 패드 2가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벨크로 형태로 제작돼 탈부착도 간편하다.
이 청소기만 있다면 매일 신나게 청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가격 135만원
LG전자 코드제로 A9 사러 가기

라이녹스 | 침구 청소기

대청소 침대 라이녹스
라이녹스

초미세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유해물질이 숨어 있는 침구는
숙면과 건강을 위해 반드시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라이녹스의 침구 청소기는 하단에 살균 기능이 있는
UV 램프가 있어 침구를 한 번 훑어주기만 하면 된다.
바퀴가 눌릴 때만 램프가 작동되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도 950g으로 가벼운 편이라
오래 들고 있어도 손목에 부담이 적다.

가격 9만7천원

레데커 더스터 |  타조털 브러시

왠지 가지고만 있어도 청소의 왕으로 거듭날 것 같은
레데커 더스터의 타조 털 브러시.
작은 소품이 여럿 놓여 있는 책상이나 장식장 위를 쓱 쓸면
깃털 사이에 정전기가 생기며 먼지를 끌어당긴다.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가끔 타조 털 냄새가 날 수 있는데,
햇빛에 잠시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된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 블랙 3만4천1백원, 화이트 4만3천원

놓치기 쉬운 세탁실

공백 | 세탁조 클리너

아무리 좋은 세제와 섬유유연제로 빨래를 하더라도
세탁조가 더러우면 먼지나 냄새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피부염까지 생길 수 있다.
공백의 세탁조 클리너150g짜리 파우치 하나로
세탁조를 청결하게 가꿔준다.
40도 이상의 온수에 세제를 완전히 녹인 후
세탁, 헹굼, 탈수 과정을 거치면 끝.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기름때를 벗겨주며
99.9%에 이르는 향균 기능,
천연 효소를 활용한 냄새 제거 기능도 갖췄다.

가격 4개입 2만원
공백 세탁조 클리너 사러 가기

닥터 베크만 | 세탁조 액상 클리너

대청소 세탁조 닥터베크만
닥터 베크만

독일 청소 전문 브랜드 닥터 베크만은
액상 타입의 세탁조 클리너를 출시했다.
숯보다 6배 강력한 흡착력을 갖춘 활성탄 성분이
먼지와 잔여 세제 등의 침전물부터
곰팡이, 악취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천에 클리너를 묻혀 세탁기 입구의 고무 부분과 세제 통을 닦은 후
잔량을 세제 투입구에 넣어 세탁하면
오염 없이 깔끔하게 빨래한 옷을 입을 수 있다.

가격 8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