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안 로즈와 아몬드 우드, 가드니아를 블렌딩해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자아내는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100ml, 15만원대 겐조(Kenzo).

플로럴 부케와 차분한 머스크 향이 만나 우아하고 기품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플레르 머스크 포 허 100ml, 9만2천8백원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

장미가 흐드러진 꽃밭 한가운데 있는 듯 신선한 장미 향이 풍성하게 느껴지는 향수인
로즈 폼퐁 오 드 뚜왈렛 100ml, 19만8천원 구딸 파리(Goutal Paris).

일랑일랑과 재스민, 만다린 등 상큼한 향기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옴니아 골든 시트린 65ml, 12만6천원 불가리(Bvlgari).

 

남아프리카에서 자란 프리지어를 담아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라 느껴지는 향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100ml, 17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플로리다산 핑크 자몽을 담아 싱그럽고 상큼한 분위기를 풍기는
포멜로 파라디 100ml, 19만2천원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부드러운 시더우드와 플로럴 향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고 재스민 향기로 은은하게 마무리되는
발 다프리크 오드 퍼퓸 50ml, 19만8천원 바이레도(Byredo).

 

로즈 부케 향에 베르가모트와 파촐리 향이 더해져 관능적인 시프레 향을 느낄 수 있는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 75ml, 21만원 딥티크(Diptyque).

작약과 수련, 프리지어 등 화이트 플로럴 계열 꽃을 블렌딩해 깨끗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로디세이 아이 고 오 드 뚜왈렛 80ml, 12만9천원 이세이 미야케 퍼퓸(Issey Miyake Perfume).

 

디즈니 컬렉션 #아리엘 & 프라운더 체리 블로섬과 가드니아 꽃 향기를 담아 공간에 달콤한 기운을 전하는
향초 200g, 6만8천원 수향(Soohyang).

 

오렌지와 시더우드, 만다린을 조합해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이 떠오르는 향수인
에브리 원 100ml, 7만7천원 씨케이(CK).

 

처음에 장미와 일랑일랑의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이어서 스모키한 베티버 향으로 마무리돼 중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로즈 오 드 퍼퓸 50ml, 18만원 이솝(Aesop).

쌉싸름하고 상쾌한 유자 향이 활기찬 분위기를 불어넣어주는 유자 코롱. 가벼운 코롱 타입이라 부담 없이 뿌리기 좋다.
100ml, 19만4천원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

 

 

여성스러운 재스민과 머스크, 샌들우드를 블렌딩해 차분하고 중성적인 향이 느껴지는
자스민 17 오 드 퍼퓸 100ml, 36만원 르 라보(Le Labo).

 

쌉싸름한 참깨 향에 화이트 머스크를 더해 이국적이고 중성적인 향기를 발산하는
케두 75ml, 31만원 메모 퍼퓸(MEMO Perfume).

 

강렬한 장미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 뒤흐 베흘랑 리미티드 에디션 50ml, 20만5천원 세르주 루텐(Serge Lutens).

 

풍성한 화이트 플로럴 향이 느껴지다가 머스크 향으로 이어지며 차분하게 마무리되는
굿 걸 곤 배드 바이 킬리안 오 프레쉬 50ml, 25만원 킬리안(Ki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