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의 바람막이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간절기에
가볍게 툭 걸치기 좋은 바람 막이를 소개한다.

안다르 Andar
모나 리버시블 점퍼, 폰데로 사파인, 11만 9천원.

바람막이는 투박하다는 편견을 없애줄 컬러풀한 디자인.
리버시블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뉴발란스 New Balance
UNI 에코 리사이클 오버핏 자켓, 카키, 19만 9천원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바람막이.
허리 스트링이 있어
실루엣을 조절 할 수 있다.
여유로운 기장으로 엉덩이를 덮어,
레깅스와 스타일링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나이키 Nike 
테크 플리스 윈드러너 풀집 후디, 다크 그레이 헤더, 13만 9천원.

나이키가 개발한 나이키 테크 플리스는
사용자의 움직임, 온도에 따라
체온 조절을 해주는 기능성 소재다.
가볍고, 따뜻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위드 브레이커로 활용하기 최적의 원단이다.

룰루레몬 Lululemon
미스트 오버 윈드브레이커,블랙, 16만 9천원.

요가복의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룰루레몬의 바람막이.
후드에 밴드 처리를 해
운동할 때에도 후드가
잘 벗겨지지 않는다.
썸홀 (Thumb hole),
히든 포켓 등 착용자를 위한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