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탈모는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여성 역시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두피 역시 노화 과정을 겪으며 자연스레 힘을 잃는데, 여기에 내외적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모발이 푸석하고 얇아지며 심한 경우 탈모 증상까지 겪게 되는 것.

프리메라는 이런 여성들의 탈모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년 여성이 주를 이루는 아모레 방문판매 카운셀러를 대상으로 심도 깊은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여성의 탈모는 40대에 시작되며, 탈모의 주요 원인이 스트레스(1위)와 노화(2위)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프리메라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의 노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효능을 지닌 탈모 기능성 제품 개발에 돌입해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라인을 탄생시켰다.

강력한 힘을 지닌 자연 유래 성분으로 순한 제품을 만들어온 프리메라답게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해 선별한 원료는 녹차와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그리고 검은콩. 녹차는 식약처 기능성 주성분으로 보고 되어 탈모 완화 효능이 있고,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은 두피 장벽 강화와 진정에 효과적이며, 검은콩은 예로부터 두피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으로 두피 항산화와 모발 보습에 효과가 있다. 특히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라인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유래 유산균 발효용액성분으로 더 효과적인 두피와 모발 케어가 가능하다.

 

프리메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어성초와 작약 추출물로 두피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이면서도 우리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는 순한 샴푸를 개발했다. 또한 9프리(실리콘 오일, 계면활성제(샴푸: 설페이트계, 모이스처라이저: PEG계),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합성색소, 파라벤) 시스템으로 제조해 두피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성분만 좋은 것이 아니다. 프리메라는 숲속을 걷는 듯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힐링 포레스트 워크’ 향을 개발,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라인에 적용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프리메라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라인은 쿨링 샴푸와 헤어 모이스처라이저로 구성되며, 샴푸 후 모이스처라이저를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바르는 것만으로도 두피와 모발 관리가 가능해 출시 직후부터 놀라운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뿐 아니라 모발까지 젊고 건강하며 풍성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프리메라의 순한 탈모 케어 듀오로 관리를 시작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