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SPF15/PA+. 35ml, 6만원. 헤라 파운데이션 브러쉬 02 MATTE. 4만원.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 브러쉬 02 MATTE

곱게 화장하고 집 밖으로 나오자마자 흐르는 땀, 솟구치는 피지 때문에 여름이면 화장이 쉽게 지워지고 칙칙해진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은 마그넷핏 커버 기술로 만들어 피부에 밀착할 뿐 아니라, 처음 화장한 그대로 다크닝 없이 말끔한 화장이 24시간 유지된다. 더위로 모공이 넓어지는 여름에는 파운데이션 브러쉬 02 MATTE로 바르면 보다 매끈하게 커버할 수 있다.

#아침화장그대로 #24시간지속 #밀착커버핏

“아주 소량만 발라도 완벽한 세미 매트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다크닝 현상이나 지워지는 일이 거의 없어 화장을 수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설화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

설화수 자음생크림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때문에 피부가 생기를 잃어 늘어지고, 짜증스러운 마음에 인상 쓰는 일이 많아 주름이 깊어지는 여름에는 효과가 확실한 안티에이징 크림이 필요하다.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50년 인삼 연구의 결정체를 담아 자생력과 방어력을 키워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 무엇보다 이마, 미간, 눈가, 입꼬리 등 인상을 좌우하는 이미지 존의 탄력을 높여 한층 부드러운 인상의 젊은 얼굴로 가꿔준다.

#피부활력 #인삼결정체 #피부자생력

“쫀득한 텍스처가 피부를 꽉 조여
늘어진 페이스 라인이 탄력 있게 올라붙는 느낌이 든다.
무더운 날씨로 축 처진 얼굴에 바르기 좋은 크림.”

– 뷰티 콘텐츠 디렉터 김희진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데이 디펜스 SPF50+/PA++++. 30ml, 17만원.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데이 디펜스 SPF50+ PA++++

자외선 차단제는 1년 내내 꼭 발라야 하지만, 답답한 느낌이나 백탁, 화장이 밀리는 현상 때문에 꺼려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스킨 리저브 데이 디펜스는 이 라인의 핵심 안티에이징 성분인 앱솔루티TM를 함유해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코어 콜라겐을 보호해 피부를 탄탄하게 지켜준다. 안티에이징 세럼 같은 촉촉하고 편안한 텍스처가 강점이다.

#선세럼 #하루종일탄탄하게 #하이엔드자차

“선크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촉촉하고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다.
마치 세럼을 바른 느낌이라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로 최고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최향진

 

프리메라 슈퍼 블랙씨드 콜드-드랍TM 세럼. 50ml, 5만3천원. 프리메라 슈퍼 블랙씨드 콜드-드랍TM 크림. 50ml, 5만8천원.

프리메라 슈퍼 블랙씨드 콜드-드랍TM 세럼 & 크림

무더운 날씨 때문에 산뜻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고 있거나, 강렬한 자외선 등에 자극받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하지만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원한다면 프리메라의 슈퍼 블랙씨드 콜드-드랍TM 라인이 최상의 선택이다.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을 콜드-드랍TM 추출로 듬뿍 담은 데다 피부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모두 제외한 10-Free 클린 포뮬러라 예민한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저자극안티에이징 #클린포뮬러 #피부항산화력5배*

*블랙씨드 세럼 인체 적용 실험 결과, IEEC KOREA, 여성 30명, 8주.

“가볍고 산뜻하면서도 항산화 효과는 강력해
여름에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끈끈한 느낌을 싫어하는 남자들도 좋아할 듯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 

 

바이탈뷰티 명작수천. 25g×21앰플(21일분), 84만원.

바이탈뷰티 명작수천

인삼열매와 녹용이 만나 인체가 가진 기운을 서로 보완하고 상생하게 하여 궁극의 활력을 전하는 프레스티지 앰플. 동양의 신체 근원적인 철학, 인삼열매의 유효성분을 규명한 혁신적 기술, 조화와 균형의 미를 살린 장인정신이 집약되어 완성되었다. 녹용과 인삼열매 외에도 침향, 송엽, 백화고 등 최상의 품질 조건에 부합하는 진귀한 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궁극의활력 #원기충전 #녹용과인삼열매의힘

“기존 바이탈뷰티 명작수를 꾸준히 먹고 있는데,
더욱 강렬하고 럭셔리한 명작수천이 나와 무척 기대된다.
고급스러운 블랙 앰플에서도 강력한 에너지가 전해진다.”

-아트 디렉터 김경남

 

구딸 파리 쁘띠뜨 쉐리 오 드 뚜왈렛. 100ml, 19만8천원.

구딸 파리 쁘띠뜨 쉐리 오 드 뚜왈렛

무겁고 진한 향이 부담스러운 계절, 하늘거리는 시폰 원피스처럼 가볍고 은은하며 사랑스러운 향을 전해줄 구딸 파리 쁘띠뜨 쉐리. 배와 복숭아의 달콤하고 시원한 향과 로즈 머스크의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에 바닐라의 부드러운 향이 더해져 한여름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상쾌하고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살을 감싸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장미향수 #강추서머향수 #국민향수

“구딸 파리의 대표 향수답게 맡는 순간 이 향수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살냄새처럼 느껴질 정도로 향이 가볍고 은은해 여름에 그만이다.”

– 프리랜스 에디터 안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