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세균, 미세먼지가 가득한 도시에서 피부는 눈에 띄게 지치고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피부 안티에이징을 시작 하려고 마음 먹었거나, 도심 속 노화 원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싶은 타입이라면 이 제품들을 주목하자.

업그레이드 된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광채를 되찾아 주는 유스 액티베이팅셀 세럼이 바로 그 것. 가장 쉽게 안티에이징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를 활용 하는 것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셀 에센스는 세포 레벨의 연구를 적용해 탄생한바이옴 플러스TM를 탑재, 피부 생명력의 근원인 피부 세포 안티에이징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리뉴얼된 3세대 셀 에센스의 핵심은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 바이오틱스.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성분인 녹차 유래 프로바이오틱스가 미세먼지나 도심속 오염 물질에 지친 피부 장벽을강화해 주고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우리 몸 의 구성 성분인 생체수와 흡사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2.0기술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빠르게 전달하는 동시에 촉촉한 수분을 채워주는것도 특징. 화장 솜에 덜어 세안 후 건조한 부분에 올려둔 뒤 흡수시키면 팩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매일 사용하는 세럼도 안티에이징 성분이 충분히 들어있는지 체크해 보자.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도심에 사는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외부 환경의 변화와 그로 인한 피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티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의 핵심 성분은 바로 세포 배양엑에서 추출한 피루베이트. 세포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은 물론, 피부가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유효 성분을 빠르게 전달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바르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벼운 제형으로 끈적임이 없고 피부 손상 속도보다 피부 회복속도를 높여 그날그날 노화 원인이 쌓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피부 톤과 결, 탄력, 수분, 미세주름 등 다각도로 케어가 가능하다. 두 아이템 모두 리필 용기를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친환경적 디자인으로 출시된 것은 덤. 피부 생존력은 높이고 숨어있는 광채를 되찾기 위한 솔루션,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로 손상된 피부 세포부터 탄탄하게 회복시켜 보자.

헤라 셀에센스 바이옴 플러스 리필 150ml 5만원.

헤라 셀에센스 바이옴 플러스 150ml 6만5천원.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40ml 9만5천원.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리필 40ml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