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에이스 비타민 C30 순수 비타민 C를 최대 함량인 30% 담아 탄력 있고 팽팽한 피부로 가꿔주는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23g, 8만원.

 

아이오페 에이스 비타민 C30

순수 비타민 C 최대 함량 30%
항산화, 주름완화, 탄력 증진, 잡티 개선 등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변질되기 쉽고 피부 자극도가 높아 화장품으로 안정화하기 까다로운 성분, 비타민 C. 아이오페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비타민 C를 안정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한 결과, 순수 비타민 C를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중 최대 함량인 30% 담은 에이스 비타민 C30을 내놓았다.

 

혁신적인 제형과 용기
비타민 C를 30%나 함유하고도 피부 자극이 적고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은 아이오페만의 특허받은 비타민 C 안정화 기술인 Dual Vita C FormulaTM 덕분.
순수 비타민을 오일로 감싼 이층상 제형으로 비타민 C의 산화를 막는 동시에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용기 또한 특별하다. 외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하는 혁신적인 용기에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비타민 C 성분의 변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 강력한 항산화를 위한 석류, 페룰산, 비타민 E
에이스 비타민 C30에는 순수 비타민 C 외에도 항산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석류 추출물과 페룰산, 그리고 비타민 C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피부 노화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피부가 민감한데도
따끔거리는 등의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성진

“일주일만 발라도 안색이
환해진다. 파운데이션 호수를
바꿔야 할 정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아영

“비타민 C 세럼 특유의
미끈거리는 느낌이 없어
대만족.”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