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UV 미스트 쿠션을 체험해본 품평단 10인의 솔직한 소감.
헤라 UV 미스트 쿠션 SPF50+/ PA+++ 피부가 빛을 머금은 듯 고급스러운 윤기와 들뜨지 않는 밀착력, 한 번만 발라도 피부 톤, 주름, 다크 스팟, 모공까지 가려주는 강력한 커버력이 장점이다. 15g×2, 6만원.
#24시간커버글로우 #촉촉한쿠션 #무결점피부
@bomnal_day 요즘 내 가방 속에 항상 들어 있는 헤라 UV 미스트 쿠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벤더 컬러에 놀라운 커버력과 촉촉함까지 다 가졌다.
@soohyejjang 내가 딱 좋아하는 수분 가득 머금은, 피부가 좋아 보이는 쿠션! 디자인도 영롱해.
@minjjang0810 외출 전 UV 미스트 쿠션으로 마무리하고 거울을 보면 내 민낯이 거울 속처럼 촉촉하고 잡티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촉촉한 건 기본이고 한 번만 톡톡 바르면 24시간 하루 종일 끄떡없어요.
@aripoo7 헤라 UV 미스트 쿠션이 처음 나왔을 때 써보고 신세계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뒤로도 계속 더 좋아지니 행복해요. 촉촉한 쿠션으로 오랫동안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24시간 커버 글로우 아이템!
@black_mhk 윤기와 밀착력, 커버력을 모두 잡은 헤라 UV 미스트 쿠션. 결 따라 촘촘히 빛나는 리치 글로우가 찐이에요.
@stella.look 여행 오면서 챙긴 헤라 UV 미스트 쿠션, 언제 써도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편하게 톡톡 두들기기 좋아 애용해요. 다 같이 맞지, 헤라 쿠션 항상 좋았지, 끄덕끄덕하는 중.
@_ecaille_ 촉촉함과 커버력,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헤라 UV 미스트 쿠션 하나면 된다고! 가을, 겨울에는 매트한 것보다 적당히 촉촉하면서 오래가는 쿠션이 최고. 중간중간 커버 업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돼 좋아요.
@nnvery 촉촉 끝판왕인 헤라 UV 미스트 쿠션.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하루 종일 유지도 잘되고 피부가 원래 엄청 좋은 것처럼 보이는 게 특징. 특히 겨울철에는 아무리 스킨케어를 촉촉하게 해도
컴팩트를 바르면 건조해져서 얼굴이 땅길 때가 있는데 요건 촉촉한 리치 글로우 피부가 유지돼요.
@_zyyoung 제일 좋아하는 컬러의 케이스라 넘 예쁘다. 베이스는 쿠션 컴팩트만 쓰는 나에게 딱인 헤라 UV 미스트 쿠션.
@happening101 피부 화장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가느냐, 얼마나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가! 아무리 마스크를 하더라도 먹을 때는 얼굴 공개! 헤라 UV 미스트 쿠션으로 사르륵. 촉촉하게 커버되고 답답하지 않아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