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리메라 맨 오가니언스 트리트먼트 워터 세안 직후 빠르게 건조해지는 남자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오랫동안 메마르지 않게 지켜준다. 180ml, 3만원.
2.프리메라 맨 오가니언스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젼 영양을 공급하고 활력을 더하는 에멀젼. 번들거리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150ml, 3만원.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 피부 불편감 + 촉촉함 = 프리메라 맨 오가니언스

무엇인가를 바르는 행위 자체가 피부를 더욱 번들거리게 하거나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스킨케어를 무작정 기피하는 남성들이 많다. 오랫동안 이어온 이런 습관 때문에 피부는 더욱 메말라가고,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번들거리거나 예민해진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한 이후 피부가 민감해진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다가올 자극으로부터 건강하게 지켜낼 힘을 기르는 것이 정답. 프리메라의 맨 오가니언스 라인은 마로니에 씨앗과 캐모마일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메마른 남자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고,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전달해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누구라도 만족할 만큼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므로 답답하거나 번들거릴 거라는 편견은 버릴 것. 은은한 시트러스 플로럴 우디 계열 향도 매력적이다.

 

1.헤라 옴므 에너지 리부팅 에센스 인 스킨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에너지대사를 활성화 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고농축 에센스 질감의 스킨임에도 산뜻하다. 125ml, 4만2천원
2.헤라 옴므 에너지 리부팅 에센스 인 에멀젼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깊이 영양 성분을 전달해 피지, 모공, 건조, 피부 톤, 주름이라는 남성의 대표적인 5가지 피부 고민을 케어해준다. 110ml, 3만8천원.

피곤해 보이는 피부 – 칙칙함 + 활력 = 헤라 옴므 에너지 리부팅

노화의 바로미터 중 하나가 바로 ‘요즘 피곤하신가 봐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 것. 몸이 개운할 만큼 잤는데도 피부가 칙칙하거나 얼굴이 푹 꺼져 보인다면 생활 습관부터 스킨케어 루틴까지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대인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가능한 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노력하고, 음주나 흡연, 고기 회식의 횟수는 줄일 것. 마신 양의 2배에 달하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하는 커피 역시 몸속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킨케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기본 중에 기본은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스킨케어를 하는 것! 손은 몸에서 가장 위생적이지 않은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손세정제나 비누등으로 한번 더 꼼꼼하게 씻은 뒤 스킨케어를 준비해야 한다. 샤워 후에는 모발이나 몸보다 얼굴을 먼저 수건으로 살짝 눌러닦을 것. 이
후 가볍게 수분만 충전하는 제품보다는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더해줄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면 된다. 헤라 옴므의 에너지 리부팅 라인은 피부의 에너지대사를 촉진해 피부 톤과 주름은 물론, 건조하고 번들거리는 현상까지 한번에 개선해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1.헤라 옴므 매니시모 인텐시브 스킨 클렌징과 면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꾸며 보호해주는 산뜻한 스킨. 100ml, 7만원.
2.헤라 옴므 매니시모 인텐시브 에멀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번들거리는 현상을 없애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며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막아준다. 100ml, 7만원.

쿰쿰한 아저씨 이미지 – 칙칙한 냄새 + 남성적인 향기 = 헤라 옴므 매니시모

다행스럽게도 한국인은 유전적인 이유로 체취가 적은 편이긴 하지만, 어릴 때부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누구나 체취의 덫에 빠질 수 있다. 특히 40 세가 넘으면 체취를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홀아
비 냄새’가 나기 쉽다. 평소에는 냄새가 없는 땀과 피지가 피부 표면의 박테리아균에 의해 분해되며 시큼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이 두 경우 모두, 냄새의 원인을 그대로 둔 채 향수를 뿌리면 향과 냄새가 섞여 제3의 역한 냄새를 만
들어낼 수 있으므로 부지런히 씻고 말끔한 피부에 은은한 스킨케어의 향기를 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헤라 옴므의 매니시모 라인은 리코리스 우드의 부드럽고 감각적인 향과 오드의 파워풀한 향으로 세련된 남성미를 한껏 부각시킨다. 자작나무와 편백나무 유래 성분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활력을 더하며 건조하고 자극적인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1.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스킨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활력을 더하는 스킨. 시트러스 허브 그린 우드 계열의 프레시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150ml, 5만5천원.
2.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로션 보습 성분과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노화를 막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로션. 150ml, 5만5천원.

노화에 직면한 피부 – 스트레스 + 생기 = 헤라 옴므 블랙

담배, 커피, 게임, 음주나 회식까지. 저마다 선호하는 방법으로 매일 쌓인 스트레스는 적극적으로 풀면서 피부 스트레스는 신경 쓰지 않으니, 피부가 빠르게 지쳐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여성에 비해 두꺼운 남성의 피부는 대체로
노화가 늦게 시작되지만, 일단 시작되면 그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기를 더해줄 스킨케어 제품을 써야 한다. 평소 제대로 씻지 않거나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다면
피부의 스트레스 지수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으므로 하루 빨리 화장대 위에 안티 스트레스 스킨케어 제품을 올려두길 권한다.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은 땅속의 다이아몬드 블랙 트러플 추출물로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꾸고, 생명의 나무 열매 아사이베리 추출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이나 건조 등의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오랫동안 메마르지 않게 도와 윤기가 흐르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