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은 피곤해도 쌩쌩한 피부
‘요즘 피곤한가 봐요.’ ‘어제 야근하셨어요?’ 이런 말을 자주 듣진 않는가. 심지어 간밤에 푹 자고 나왔는데도 이런 걱정 섞인 말을 듣는다면,
몸이 아니라 피부가 피곤하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남자의 피부는 여자에 비해 노화가 늦게 시작되지만 일단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피곤하거나 푸석해 보인다면 당장 에너지를 불어넣고, 그 에너지가 잘 순환해 피부가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헤라 옴므 에너지 리부팅 라인은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있는 타우린과 카페인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린다. 힘을 되찾은 피부는 과도한 피지, 늘어난 모공, 건조, 칙칙한 피부 톤, 주름 등 다양한 문제점을 고루 극복할 수 있게 된다.
#2 확실하게 살아나는 ‘머릿빨’
30대 이후의 남자라면 아무도 탈모에서 자유롭지 않을 터.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얘기에 절로 귀가 솔깃한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자칫 과한 성분으로 두피를 자극하거나 호르몬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믿음직한 데일리 케어 제품을 골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두피를 강화하고 탈모를 막아주는 샴푸가 바람직하다. 프리메라 그린티 바이옴 스칼프 쿨링 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녹차와 검정콩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 모근에 영양을 채우고 모발은 유연하게 가꿔 린스를 쓰지 않아도 머릿결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세정력이 뛰어난 쫀득한 거품 덕에 쓰기 편한 것도 장점. 숲속을 산책하는 느낌이 드는 싱그러운 시트러스 허벌 계열의 힐링 포레스트 워크 향도 매력적이다.
#3 비누 없이도 깔끔하게
거칠고 푸석한 피부의 원인이 비누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일부 비누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고 피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최소한의 유분까지
씻어내 피부를 메마르게 만들기 때문에 결국 주름이나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피부의 봄을 맞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세면대 옆에 놓인 비누를 클렌징 폼으로 바꾸는 것. 헤라 옴므 스킨클리어 클렌징폼 & 쉐이브는 클렌징과 필링은 물론 쉐이빙 시에
도 쓸 수 있는 트리플 액션 클렌징 폼으로,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해 맑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가꿔준다. 쫀득하고 탱
탱한 거품은 부드러운 면도를 가능하게 하며,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효과도 있다. 남자 스킨케어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제
품은 헤라 옴므 에너지 리부팅 라인, 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라인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니, 함께 써보길 권한다.
#4 지치지 않는 활력
운동 후 쉽게 지치고 피로감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보자. 운동하기 전에는 피로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
움이 되는 홍삼 농축액을 담은 바이탈뷰티 명 작수를 마셔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하고 난 뒤에는 단백질과 활
력비타민 B군, 아연 등을 함유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물론 면역 기능과 활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바이탈뷰티 프로틴 파
워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섭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