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파 걷기 싫어한다면
조이스텝
바이탈뷰티 조이스텝 48g(400mg×120정), 6만원
적절한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지만, 관절이 아프면 이마저도 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핑계로 집에만 있고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뿐 아니라 활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쉬운 격한 운동을 즐겨 하거나 발이 불편한 신발 을 자주 신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계단을 오르내릴 때 불편을 느끼는 등의 관절이 불편한 증상이 감지되었다면 뼈와 관절, 근육을 동시에 건강하게 케어해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이탈뷰티의 조이스텝은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을 위한 관절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이스텝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강황추출물(터마신)을 함유하여 관절 통증, 관절 마찰음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주원료로 비타민 D와 마그네슘을 함유했다. 또한 엄선한 3가지 부원료인 상어연골추출분말, 생강추출물, 버드나무 추출액까지 담아 뼈와 근육 건강까지 케어해줄 수 있다. 관절은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바이탈뷰티 조이스 텝 같은 제품을 잘 챙겨먹도록.
눈을 수시로 찌푸린다면
트루아이
바이탈뷰티 트루아이 12.25g (350mg×35캡슐), 5만원.
우리 몸에서 가장 약한 장기로 꼽히는 눈은 1백만 개의 신경섬유로 이뤄진 아주 복잡한 기관으로, 2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적으로 40대 중ㆍ후반부터 노안 증상이 나타나지만, 최근 발병 시기가 앞당겨지며 30대에도 노안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따라서 컴퓨터나 휴대폰을 장시간 보는 편이거나 콘택트렌즈를 끼는 등 눈을 자극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을 어릴 때부터 챙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로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돕는 물질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황반의 색소가 감소해 노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다. 바이탈뷰티의 트루아이 같은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루테인을 식약처 일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mg 함유한 제품으로 여기에 자는 시간 외에 지속적으로 자극받는 눈의 피로를 덜어줄 아스타잔틴과 항산화 효과를 보이는 비타민 E와 셀렌 등을 더해 눈 건강을 지켜준다. 하루 한 번, 1캡슐을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면
리버프라임
바이탈뷰티 리버프라임 39g(1캡슐+1정)×30포, 5만5천원.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한 시대를 풍미한 피로 해소제의 CM송 덕분에 피로감이 간 건강과 직결돼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사람이 많다. 덩달아 간 건강 보조제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밀크씨슬 추출물은 대표적인 간 영양제 성분으로 인식되며 많은 사람의 선택을 받고 있다. 보라색 꽃이 피는 엉겅퀴의 일종인 밀크씨슬은 2000년 전부터 인류가 간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섭취한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실리마린 성분이 간 기능을 개선해준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밀크씨슬 추출물을 섭취한 뒤 간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이 증명되기도 했다. 바이탈뷰티의 리버프라임은 이 밀크씨슬 추출물 130mg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비타민 B1, B2, E와 키토산을 저분자로 분해한 키토올리고당, 콩에서 추출한 프스파티딜콜린을 더했다. 먹는 방법도 특이한데, 밀크씨슬 추출물과 비타민 E를 주원료로 한 연질 캡슐과 비타민 B1과 B2가 주원료인 정제를 함께 복용한다. 공복이 아닌 시간대에 캡슐 한 개와 정제 한 알을 물과 함께 먹으면 금세 활력이 도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