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SPF20/PA++ 처음 바른 피부결 그대로 가볍고 실키하게 시간을 읽을 수 없는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파운데이션. 30g, 6만8천원.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실키 피니쉬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의 모든 장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다.
첫 번째 장점은 ‘실키’함. 정교한 입자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주름과 모공까지 매끈하게 커버하여 원래 내 피부가 좋았던 것처럼
가장 예쁜 피부로 표현해 준다.

24시간 지속되는 롱웨어 포뮬러*

모공과 결 커버, 윤기와 컬러가 24시간 유지됨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해
탁월한 지속력을 인증받았다. 뭉침이나 묻어남, 들뜸이 덜해 시간이 지나도
처음 피부결이 지속되며, 리터치를 해도 첫 화장의 느낌이 그대로 유지된다.

부드러운 텍스처

입자를 수분으로 한 번 감싼 하이드로 랩핑 피그먼트가 피부에 터치하는 순간,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스며드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일품.
또한 다크닝도 막아주어 처음의 화사함이 오랫 동안 유지된다.

 

 

“바르는 순간 수분감이 탁월해
커버력이 좋을까 걱정되었지만,
웬걸. 한 번만 발라도 잡티는 물론
피부 요철과 모공까지 매끈해진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미경

 

“한 번만 발라도 완벽하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면 더 완벽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피부에 정말
얇게 밀착되기 때문인 듯.”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