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름다운 피부로 완성하는 파운데이션 자석

파운데이션 유목민?

아직도 피부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지 못해 이런저런 파운데이션을 시험해보고 있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방법을 의심해볼 때.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을 때처럼 베이스 메이크업에 시간과 공을 들이면 이런 현상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시간과 스킬이 부족한 것이 현실. 헤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구세주 같은 제품이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기 전에 이 제품을 얼굴에 얇게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연출해주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것은 기본. 마치 자석처럼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밀착시켜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까지 높여주는 만능 아이템이 바로 헤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다.

더 예쁜 베이스를 위한 필수템

수분 공급, 광채 증가, 밀착력 강화. 헤라 하이드 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의 핵심 기능은 이렇게 세 가지다. 먼저 마치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산뜻하고 촉촉한 수분감의 비밀은 히알루론산이다. 헤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에는 분자량이 서로 다른 다양한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우수한 보습 유지력을 자랑하는 자일리톨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 지속된다. 광채의 핵심 성분은 미세간섭펄. 보라, 파랑, 초록 컬러 조합의 미세 사이즈의 펄이 피부의 노란기를 보정해 칙칙한 기운 없이 화사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줄 뿐 아니라, 피부에 자연스러운 조명 효과로 윤기를 더해준다.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의 또 다른 장점은 자연스러운 내추럴 베이지 톤업으로, 본래의 피부 톤을 보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차분한 광채를 선사한다. 시중의 로지 톤업이 부담스러웠거나, 백탁이나 피부 들뜸이 우려되어 톤업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한 베이지톤의 프라이머다. 마지막 핵심 기술은 밀착력과 지속력 향상. 두께감이 얇은 필름포머와 오일의 조합이 쫀쫀한 마무리감의 화장막을 형성하여, 마치 양면 테이프를 붙인 듯 다음 단계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최근 유행하는 내추럴하면서도 완벽한 실크 광채 피부를 손쉽게 완성할수 있다. 당당하게 마스크를 벗고 싶다면 이 베이스 듀오의 힘을 빌려보길.

<헤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의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21N1 바닐라와 함께 시험한 결과
임상기관명: (주) 글로벌의학연구센터 대상: 만 25~40세 여성30명 (33.4000 +/- 4.910세)
시험기간: 2022년 6월 20일 ~ 6월 24일

<예쁜 피부 표현을 위한 짝꿍 아이템>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더욱 높이고, 은은한 속광을 살려 입체감 있는 예쁜 피부결로 연출해주는 2 스텝 메이크업 루틴을 소개한다.

헤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30/PA++
수분감이 풍부한 글로우 텍스처가 다음 단계 메이크업을 더 예쁘게 연출해주는 결 프렙 프라이머. 수분을 듬뿍 머금은 듯한 제형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결을 1차로 매끄럽게 정리해주고, 은은한 미세펄이 함유된 베이지 글로우 제형이 2차로 피부결을 예쁘게 연출해준다. 이와 더불어 메이크업 프라이밍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35ml, 5만5천원.

STEP 1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 다지기 기초 스킨케어를 마친 피부에 헤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프라이머를 얇게 바르는 것만으로도 한결 촉촉하고 매끈하며 화사한 피부로 완성할 수 있다.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 SPF20/PA++
하루종일 처음 화장 그대로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파운데이션.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화사한 피부가 24시간 유지* 된다. 30g, 6만8천원.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시험 대상: 만 20~35세 성인 여성 31명, 시험 기간: 2021년 12월 13일~17일, 시험 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