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떼뉴 드 스와레 샤워 오일 & 바디 크림
1. 대담하면서도 달콤한 매혹적인 향기
구딸의 베스트 퍼퓸 중 하나인 떼뉴 드 스와레는 이브닝드레스를
표현한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 아이리스의 고급스러운 향과 레드프룻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유혹적인 향이 특징이다. 떼뉴 드 스와레
샤워 오일과 바디 크림은 대담하면서도 달콤한 향을 담아 샤워하는 순간부터 잔향이
지속되는 내내 황홀한 기분을 선사한다.
2.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는 오일 텍스처
구딸 떼뉴 드 스와레 샤워 오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젤이 아니라 오일이라는 점. 부드러운 오일 텍스처라 피부에 문지를 때
자극 없이 부드럽고 샤워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식물 유래 글루코사이드를
함유해 풍성한 거품이 일고 세정력도 탁월하다.
3. 풍부한 보습 효과와 부드러운 마무리감
구딸 떼뉴 드 스와레 바디 크림은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또 피부에 쏙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새틴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COMMENT
“거품부터 마무리감까지
너무나 부드럽다.
청각과 촉각 모든 걸 만족시키는
샤워 필수템.”
-뷰티 콘텐츠 디렉터 최향진
“퍼퓸 드 바디 제품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완벽히 깬 제품.
극강의 보습 효과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