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ressed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353 언드레스드는 명도를 높이고 채도는 낮춘 부드러운 브릭 컬러라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이지적인 느낌을 준다.
‘꾸안꾸’ 메이크업을 원할 때에는 베이스 메이크업만 가볍게 한 얼굴에, 제대로 꾸민 듯한 메이크업을 원할 때에는
피부를 깨끗이 표현한 뒤 헤라 쿼드 아이 컬러 #02 델리케이트 로즈로 눈가에 음영을 연출하고 언드레스드를 발라볼 것.
seoul cherry
진달래색에 흰 물감을 한 방울을 떨군 듯 밀키한 핑크 컬러인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169 서울 체리는
피부 톤을 한층 더 투명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쿨 톤 피부에 잘 어울린다.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1C1을 얇게 발라 피부를 투명하고 매끈하게 연출하고,
눈에는 헤라 쿼드 아이 컬러 #01 클래시 코랄의 맑은 글리터 컬러를 눈두덩이에 살짝 터치해 화사한 기운을 더한다.
baby cheek
발갛게 달아오른 아이의 뺨처럼 사랑스러운 기운을 더해주는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133 베이비 치크는
핑크와 코럴의 딱 중간 컬러라 어떤 피부 톤에나 잘 어울린다.
헤라 블랙 쿠션으로 피부를 깨끗이 정리하고, 입술에 베이비 치크를 꽉 채워 바른 뒤 손가락에 살짝 묻혀 볼에 톡톡 두드려 홍조를 연출해보라.
아이처럼 귀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