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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 파탈의 매혹을 더하는 신비로운 향기 샤워

editor CHOI HYANG JIN|2023-05-31T10:26:11+09:002023년 05월 31일|
샤워할 일이 잦은 여름, 피부를 보습하는 동시에 향기까지 입히고 싶다면 헤라 지일 블루밍 퍼퓸드 샤워 젤과 바디 로션을 욕실에 구비해두자.

헤라 지일 블루밍 퍼퓸드 샤워 젤 & 바디 로션

샤워를 아침에 하든 저녁에 하든, 샤워 타임은 하루를 시작할 활력을 불어넣거나 피로를 씻어내는 기분 좋은 시간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샤워를 하지 않으면 5분 더 잘 수 있을 텐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는데 그냥 잘까?’ 이렇게 갈등하며 샤워를 최대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헤라 지일 블루밍 퍼퓸드 샤워 젤과 바디 로션은 이런 괴로움을 한결 덜어줄 제품이다.
살냄새를 닮은 깊고 풍부한 머스크 베이스에 생기 가득한 꽃향기를 더한 헤라 지일 오 데 퍼퓸의 매혹적인 향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이다.
지일 블루밍 퍼퓸드 샤워 젤은 거품을 내는 순간부터 황홀한 기분에 휩싸이게 해줄 뿐 아니라,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촉촉함과 향기만 남겨 하루 종일 상쾌하게 보내거나 기분 좋게 잠들게 해준다.
지일 블루밍 퍼퓸드 바디 로션 역시 마찬가지.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온몸에 향을 입혀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팜므 파탈처럼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향을 발할 수 있다.

point 1

풍성하고 가벼운 거품

풍성하고 가벼운 거품이 일어 부드럽게 씻기는 헤라 지일 블루밍 퍼퓸드 샤워 젤은
샤워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지일 오 데 퍼퓸의 향이 긴 여운을 남긴다.

point 2

헤라 지일 오 데 퍼퓸의 향을 그대로

깊고 풍부한 머스크 베이스와 생기 넘치는 그린 플로럴 노트를 더해 열정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향으로 구현한
헤라 지일 오 데 퍼퓸의 향을 그대로 담은 샤워 젤과 바디 로션으로
향수까지 함께 사용하면 향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point 3

촉촉한 보습력

시어버터와 라즈베리씨 오일, 로즈힙꽃 오일, 라벤더 오일 등
보습에 효과적인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REVIEW

★★★★★

“퍼퓸드 바디 로션은 보습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보습감도 좋아 바디 로션과 가벼운 퍼퓸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미경

★★★★★

“샤워 후 헤라 지일 블루밍 퍼퓸드 바디 로션을 바르면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하루 종일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풍겨 기분이 좋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영주

★★★★★

“살구와 레몬의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꽃과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되는 향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최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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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CHOI HYA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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