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우리 피부는 지금도 손상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에 손상된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 속 수분이 바싹 마르는 것은 물론,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 속도가 더욱 빨라져 피부가 노화하거나 민감해지는 증상이 금세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피부 속에 수분을 채우고, 장벽을 튼튼하게 관리하는 데일리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여름철이라고 스킨케어를 대충 하지 말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은 들어 있는지, 보습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지,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회복시키고 장벽을 재건해주는 성분이 들었는지 꼼꼼히 따져본 뒤 보습제를 선택해 꼼꼼히 발라야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1백 시간 보습 지속력*,
피부 장벽 강화 만족도 100%**로 2백20만 명 이상의 고객이 구매***하며 탁월한 보습제임을 이미 인정받은 제품.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핵심 성분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열매를 맺는 고산지대의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추출물로 이뤄진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생기를 불어넣어 맑고 건강한 상태로 개선해준다.
이 밖에도 피토스테롤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에 강력한 진정과 회복 효과를 제공한다.
피토스테롤은 식물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성하는 물질로,
피토스테롤이 든 화장품을 매일 바르면 민감한 피부가 진정될 뿐 아니라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리페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피토스테롤을 독자적인 기술로 담아
어떤 환경도 이겨낼 수 있는 촉촉하고 튼튼한 피부로 철벽 방어해준다.

point 1

100시간 보습 지속력*

풍부한 수분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피부 수분량을 무려 132.3%*증가시키고,
피토스테롤과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44.9%*개선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그 결과 1백 시간 마를 틈 없는 보습이 실현된다.

point 2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피토스테롤

소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생성하는 피토스테롤 성분을 함유해
여러 외부 유해 환경으로 약해지고 트러블이 심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1회 사용 후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시험 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시험 기간: 2020년 7월 14~15일, 시험 대상: 20~39세 한국 여성 31명
**시험 기관: ㈜뷰티링크파트너스, 시험 기간: 2021년 1월 6~12일, 시험 대상: 평소 아침저녁으로 크림을 바르는 20~39세 여성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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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21년 9월까지 브랜드 판매 금액 기준

 

REVIEW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00ml, 6만2천원.

“주름과 탄력, 잡티가 걱정스러워 고기능성 크림을 바르다가도,
피부 컨디션이 훅 떨어진 느낌이 들거나 피부가 민감해져 붉은 기 등이 나타날 때면
다시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바른다.
피부가 극도로 민감한 날에도 피부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피부 컨디션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금세 회복되기 때문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